이강한 전 고창지사장, 본사 인사복지처장으로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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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7일 [주간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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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를 맡았던 고창출신 이강환 전 지사장이 지난 2일 본사 인사복지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강환 전 지사장은 작년한해 농가부채 해결의 한 방법으로 농지은행사업 중 경영회생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고창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강환 전 고창지사장은 지난 87년 농업진흥공사에 입사해 감사실 감사총괄팀장, 지역본부 농지은행팀장, 고창지사장(2012년)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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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기자 “”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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