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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가족센터, 친환경 건물로 바뀐다…정읍시 국·도비 16억원 확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가족센터 2개 동 포함한 군집형 사업 추진
단열·창호·냉난방 설비 전면 개선…태양광 설치 더해 탄소저감·에너지효율 향상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6억원을 확보했다고 6월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정읍시는 하나의 부지 안에 있는 여러 건축물을 묶어 지원하는 ‘군집형 사업’ 부문에 응모해 정읍시가족센터 1동과 2동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국비 14억5000만원과 도비 1억2000만원, 시비 5억3000만원 등 총 21억원이 투입된다. 
학자금 빚에 막힌 청년들…정읍시, 신용회복 지원 넓힌다
거주기간 제한 폐지로 지원 문턱 낮춰…학자금대출 장기연체 청년 최대 100만원 지원
분할상환 약정금·조기상환 자금 지원 확대…11월30일까지 신청 접수·예산 소진 시 마감
정읍시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정읍시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6월11일 밝혔다. 학자금 대출을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되면 신용카드 사용과 금융권 대출은 물론 취업 과정에서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내용을 대폭 확대했다. 
착한가격업소 37곳으로 늘린 정읍시…물가안정 동행 확대
음식점 5곳, 세탁업소 1곳 신규 지정…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우수 서비스 제공
상수도요금 감면·종량제봉투 지원 확대…비요식업 참여 늘려 생활물가 안정 체감 높인다
정읍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지정하며 물가안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정읍시는 “이달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6곳을 신규 지정해 전체 착한가격업소를 3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월1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를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위생과 청결, 서비스 품질 등을 갖춘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시는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신규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업소는 요식업 분야 5곳과 비요식업 분야 
무대·문학·춤이 한자리에…제30회 정읍예술제 막 오른다
6월13일~19일 정읍사예술회관 일원 개최…공연·전시·체험 아우른 종합예술축제
청소년댄스페스티벌·전국무용경연·상춘곡문학제 연계 운영…지역 예술인 창작무대 확대
정읍을 대표하는 종합예술축제인 ‘제30회 정읍예술제’가 오는 6월13일부터 19일까지 정읍사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정읍지회(지회장 최창수)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전국 규모의 경연과 문학 행사까지 함께 열리며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정읍사예술회관 주차장 행사장에서 시민 참여형 공예 체험 부스가 운영된 
정읍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전북 1위 올라 전국 무대 도전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 만들기 분야 최우수상…9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출전
주민 386명 참여, 20개 동아리 운영 성과 인정…소득형 공동체 모델 구축으로 경쟁력 입증
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공동체로 선정되며 전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칠보면 행복이음센터는 지난 6월10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 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센터는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 만들기와 농촌 만들기, 농촌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북유럽 귀리 강국 핀란드, 정읍 찾아 재배기술 교류
주한 핀란드대사관 농업식품 참사관 방문…재배 현장 점검·산업 협력 방안 논의
품종 연구·가공기술 협력 가능성 모색…정읍 귀리 경쟁력 강화 위한 정보 교류 확대
세계적인 귀리 생산국인 핀란드가 국내 대표 귀리 주산지인 정읍시를 찾아 재배·가공 기술 교류와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한 핀란드대사관 소속 ‘예니 킬홀마’ 농업식품 참사관 일행 2명은 지난 6월9일 정읍시를 방문해 귀리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귀리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적인 귀리 생산국인 핀란드와 정읍시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귀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양국의 귀리 특성을 비교하고 향후 과제를 점 
고창 복분자, 케어푸드로 새 시장 개척 나선다
복분자 미숙과 활용 고단백·저당 식사관리식품 개발 추진…고령층·당뇨병 고위험군 겨냥
전북 공모사업 선정으로 실증 연구 착수…기능성 평가부터 제품화까지 사업화 기반 구축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 미숙과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위한 케어푸드로 개발된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엄지식품과 함께 고창 지역특화자원인 복분자를 활용한 케어푸드 제품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6월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자원 연계 케어푸드 제품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케어푸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고창 복분자 미숙과를 활용해 혈당 조절과 근기능 개선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 
집 앞까지 찾아간 장보기…고창동네점빵, 농촌마을 누빈다
생필품·신선식품 싣고 집 앞까지 이동 판매…일자리 창출·생활복지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도
4월 운영 시작 후 180여 마을 찾아가며 매출 1900여만원 기록…초고령 농촌, 식품 접근성 개선
“마을버스를 타면 차 시간도 기다려야 되고 짐도 무거웠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화장지와 세재 등을 살 수 있어 편하고 좋다.” 지난 6월10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마을. 생필품과 식료품을 실은 트럭이 마을회관 앞에 멈춰 서자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화장지와 세제, 계란과 두부를 고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작은 장터를 연상케 했다. 읍내까지 나가지 않고도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고창동네점빵’이 농촌 어르신들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고 있다. 고창군은 지역 농촌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과 식 
청정 황토가 빚은 고창수박, 전국 식탁 향해 출하 시작
대성농협·선운산농협 연간 51만개 출하 예정…현대·롯데백화점 식품관 판매
지리적표시제 등록 명품 수박…가락시장·롯데마트 등 전국 유통망 본격 공급
초여름 햇살을 머금은 고창수박이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으로 향했다. 청정 자연환경과 오랜 재배 전통이 빚어낸 고창수박은 올해도 전국 유통망을 통해 본격 공급되며 여름 과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창군은 6월11일 대성농협(조합장 박윤규)에서 심덕섭 군수와 수박 재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창 명품수박 첫 출하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 올해 고창수박은 대성농협 명품수박 공선출하회가 연간 20만덩이, 선운산농협(조합장 김기육) 공선출하회가 연간 31만덩 
“이제, 우리의 목소리”…고창 중증장애인들 삶을 연기한다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한국장애인재단 공모 선정…사업비 1500만원 확보
중증장애인 대상 연극 프로그램 30회 운영…삶과 감정 담은 공연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누군가는 말로 꺼내지 못했던 감정을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 누군가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머물렀던 기억과 상처, 희망을 연극이라는 언어로 세상에 전하는 시간이 고창에서 시작된다.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한국장애인재단이 주최하는 ‘2026년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월10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5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감정해방 연극 프로그램 ‘이제, 우리의 목소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말부터 
닭 6만마리 지켜낸 계란선별장 화재…고창소방서 대응 점검
고수면 계란선별장 화재 진압 과정 분석…초기 대응, 현장 지휘체계 전반 검토
재산피해 1억7천여만원, 인명피해 없어…화재 확산 방지, 안전관리 개선방안 논의
고창소방서가 최근 고수면 계란선별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대응 과정을 되짚으며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고창소방서는 6월9일 오후 2시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열고, 지난 5월28일 고창군 고수면 인성리 계란선별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진압 과정과 현장 대응 전반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재 현장 대응활동을 면밀하게 분석해 재난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는 지난 5월28일 오후 7시39분께 발생 
무대 오르기 전 마지막 화음…고창어린이합창단, 119소방동요대회 향해
고창초·신림초·성내초 학생 27명 연합팀 구성…6월12일 119소방동요대회 출전 준비
정소망 교사 지도 아래 맹연습 이어가…노래로 배우는 화재예방·생활안전 가치 확산
아이들의 목소리가 교실을 가득 채운다. 서로의 박자를 맞추고 음정을 다듬는 과정은 단순한 합창 연습이 아니다. 노랫말 속에 담긴 안전의 의미를 익히고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특별한 수업이다. 고창소방서는 6월12일 열리는 2026년 119소방동요대회를 앞두고 고창초·신림초·성내초등학교 학생 27명으로 구성된 ‘고창어린이합창단’이 대회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119소방동요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신재효와 진채선 다시 불렀다…고창판소리의 뿌리를 묻다
고창문화원 ‘못다 한 신재효와 진채선 이야기’ 설창마당 개최…학계·문학계 전문가 4인 발제
19세기 판소리사와 고창 교방문화 재조명…판소리 자산의 문화·교육·관광 자원화 방안 모색
‘판소리의 고장’ 고창에서 동리 신재효와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을 다시 불러내는 학술의 마당이 펼쳐졌다. 소리의 역사를 되짚고 기록의 빈틈을 채우려는 연구자들의 목소리는 고창판소리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비추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고창문화원은 지난 5월29일 고창문화원 본관 3층 다목적체험관에서 학술세미나 《고창판소리, 그 불후의 전설을 논하다》―‘못다 한 신재효와 진채선 이야기(說), 소리(창) 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판소리의 정통성을 재조명하고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학술 
학부모들이 만든 환경교실…고창 ‘통통통’ 환경 실천 나선다
고창교육지원청 학부모 커뮤니티 공모사업 선정…환경동아리 ‘통통통’ 첫 모임 개최
플로깅, 업사이클링, 생태보전 활동 추진…가족과 지역사회 잇는 이에스지 실천 확대
고창교육지원청이 학부모 주도의 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이에스지(ESG·환경·사회·책임운영) 실천에 나선다. 고창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부모 커뮤니티 공모사업’을 통해 이에스지 실천 환경동아리 ‘통통통’을 지난 5월 최종 선정했으며, 동아리는 6월10일 첫 모임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통통통’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생태보전 활동을 실천하는 커뮤니티다. 이날 첫 모임에서는 회원 소개와 함께 동아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공공생리대 지급기 50대 설치…정읍시, 전북 유일 공모 선정
전국 32개 지자체 공모에서 최종 12곳 선정…전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
7월부터 수동형 30대, 자동형 20대 설치…여성 건강권 강화, 공공서비스 확대
정읍시가 여성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정읍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오는 7월부터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운영한다고 6월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정책이다. 전국 32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최종 1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선정 지자체는 정읍시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광진구·은평 
장어 잡고 조개 캐고…‘고창갯벌축제’ 3만5천명 발길
맨손 풍천장어 잡기, 조개 캐기 체험 인기…풍천장어 시식, 수산물 먹거리 호응
유네스코 고창갯벌 매력 만끽한 3일간 축제…수산물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을 무대로 열린 ‘2026 고창갯벌축제’가 3만5천여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창군에 따르면 6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찾아 고창갯벌의 생태와 지역 수산물을 함께 즐겼다. 축제장에서는 동죽을 직접 캐보는 조개캐기 체험과 풍천장어 무료 시식, 맨손 풍천장어 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물속을 빠르게 움직이는 풍천장어를 맨손으로 잡는 체험은 남녀노소 
병목 걷어낸 송령교…정읍시, 확장공사 마치고 전면 개통
총사업비 20억원 투입해 교량 폭 5미터에서 12미터로 확장…양방향 통행 환경 조성
폭 7미터·연장 62.5미터 합성형 라멘교 신설…송산동 도시계획도로 연결로 교통망 개선
정읍시가 송령교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6월11일 전면 개통했다. 정읍시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기존 폭 5미터 규모의 송령교를 폭 12미터로 확장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송령교는 교량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웠고 보행로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폭 7미터, 연장 62.5미터 규모의 합성형 라멘(Rahmen)교를 신설해 기존 교량과 연결했다. 이에 따라 전체 교량 폭이 12미터로 넓어지면서 양방향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고 
시민 아이디어 6건 뽑았다…정읍시 정책제안 우수작 선정
‘숲속 아동 발달 센터’, 청년 농촌여행 플랫폼 등 시민 제안 우수상·장려상 선정
태양광 엘이디 이정표, 민원 통합서비스 채택…생활밀착형 정책 시정 반영 검토
정읍시가 ‘2026년 상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의 시정 반영 가능성을 검토한다. 정읍시는 지난 2월6일부터 한 달여 동안 접수한 정책 제안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 검토와 실무 심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 우수 제안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6월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6명의 수상자에게는 정읍시장상과 함께 정읍사랑 
범죄 취약지역 감시망 강화…정읍시, 고화질 CCTV 확충
500만 화소 카메라로 야간 감시 성능 높여…1286대 CCTV 24시간 통합관제 운영
6억3600만원 투입해 신규 35대 설치·노후 장비 106대 교체…원룸촌·농촌마을 중심 정비
정읍시가 범죄 취약지역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화질 방범용 시시티브이(CCTV)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대거 교체했다. 정읍시는 6억3600만원을 투입해 500만 화소 고화질 방범용 시시티브이 35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시시티브이 106대를 교체했다고 6월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룸과 주택 밀집지역, 농산물 도난 우려가 있는 농촌마을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신규 설치된 시시티브이는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 확보가 가능한 5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로 감시 효율을 높였다. 시 
거리에서 임대아파트까지…정읍시 희망복지지원단이 함께한 1년
주민등록 회복부터 보증금 250만원 마련까지…1년 밀착 지원 끝에 영구임대주택 입주
실직·시력 저하 겹쳐 노숙하던 시민 통합사례관리 대상 선정…생계·주거·의료 지원 연계
6월8일 정읍의 한 영구임대아파트. 새 보금자리로 짐을 옮기는 이삿날, 정읍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 직원들도 함께했다. 상자를 나르고 생활용품을 정리하는 손길 사이로 한 시민의 새로운 출발이 시작됐다. 1년 전만 해도 A씨의 상황은 달랐다. 장기간 실직 상태가 이어졌고 건강도 악화됐다. 시력 상실 위기까지 겹치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웠고 결국 노숙 생활을 하게 됐다. 정읍시는 지난해 5월 A씨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계와 의료, 주거, 사회관계 회복까지 
고창 미니수박 시장 확대…전국시장 20% 점유 도전
미니수박 평가회 열고 품종별 품질·육성 전략 점검…1인 가구 증가 따른 소비 변화 대응
100여 농가 89.4헥타르 규모 연합회 운영…브랜드 육성, 재배기술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고창군이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미니수박 산업 육성에 나서며 전국 시장 점유율 20퍼센트 달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창군은 6월10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창 미니수박 평가회’를 열고 미니수박 산업 발전 전략과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심덕섭 군수, 조민규 군의장과 군의원, 고창미니수박연합회, 농·축·수협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학습단체장,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창 미니수박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각 작목반이 생산한 품종별 미니 
심원면 98억원 품고 도약…고창군, 어촌개발 공모 선정
해수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2027년부터 5년간 단계별 추진
커뮤니티센터·살림공동체관 조성 추진…생활기반시설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 나서
고창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심원면 소재지권역에 98억원 규모의 기초생활 서비스 확충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선정으로 고창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비 55억원과 지방비 43억원 등 총 98억원을 투입해 심원면 소재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6월8일 밝혔다. 사업은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생활권과 경제권을 넓히고 인근 배후마을까지 기초생활 서비스를 연계·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 계획에는 문화·복지 기능 강화를 위한 
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늘었다
농식품부 2분기 평가서 신규 지정…정읍 내 인증 농가 282곳으로 확대
악취 저감, 사육환경 개선 유도…축산 지원사업 가점 등 인센티브 제공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2분기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에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신규 지정되며 인증 농가가 모두 282곳으로 늘어났다고 6월5일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축사 내·외부를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해 악취 발생을 줄이는 사업이다.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과 축산환경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가축 사육밀도 준수와 가축분뇨 적정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전반적인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가축 
정읍시, 유기동물 입양가정 보험료 최대 15만원 지원
동물보호소 입양자 대상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 환급…진료비 부담 완화
입양 문화 확산, 반려동물 건강관리 지원…증빙서류 제출 시 보험료 지원
정읍시가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유기동물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읍시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반려동물의 보험 가입비와 납입료를 1년간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고 6월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입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사고에 따른 진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기동물 입양 과정에서 보호자들이 느낄 수 있는 경제적 부담과 불안감을 완화하고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 
정읍 이평중 졸업생 권혁일·박상영, 나란히 태극마크 달았다
야구·축구 국가대표 연이어 발탁…세계대학선수권·U-21 대표팀 합류
2021년 동기 졸업생 겹경사…학교·지역사회 체육인재 육성 성과 주목
정읍시 이평중학교 출신 권혁일 선수와 박상영 선수가 각각 야구와 축구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두 선수는 모두 2021년 이평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같은 학교 출신 동기생이 나란히 국가대표에 선발돼 지역사회에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투수 권혁일 선수는 이평중학교 졸업 후 전주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목포과학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최근 오는 7월 열리는 2026 세계대학야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무대에 나서게 됐다. 프로축구단 대구에프시(FC) 소속 골키퍼 박상영 선수도 최근 
정읍단풍미인조공, 통합마케팅 평가 A등급
전북도 운영실적 평가서 인센티브 1억6백만원 확보…도내 17개 조직 대상 심사
9715톤 출하, 251억원 매출 역대 최대 실적…958개 농가 참여 유통체계 호평
정읍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정읍조공)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통합마케팅 운영 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도비 인센티브 1억6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월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지역 17개 통합마케팅 조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출하율과 조직화 참여도, 매출 성과, 농가 환원 실적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심사를 통해 등급이 결정됐다. 정읍조공은 지난해 농산물 9715톤을 출하해 25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공선출 
정읍 샘고을시장서 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돌려준다
6월10~14일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 최대 30% 환급…최대 2만원 상품권 지급
해수부 주관 소비촉진 행사…전통시장 활성화·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기대
정읍시가 샘고을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오는 6월10일부터 14일까지 샘고을시장에서 진행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배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4000원 이상 6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후 첫 결재로 335개 사업 점검
상반기 전체 사업 중 99.4퍼센트 정상 추진…평균 진행률 56퍼센트 기록
민생지원금, 수성사거리 개선 완료…민선 9기 출범 앞두고 현안 관리 강화
이학수 정읍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후 첫 결재로 올해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나섰다고 6월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정 현안과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 시장은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335건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진행 상황을 살폈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 사업 가운데 333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업의 99.4퍼센트에 해당하는 규모다. 평균 진행률은 56퍼 
고창군, 2027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 받는다
7월16일까지 접수…생산기반·유통장비·포장재 등 6개 분야 지원
임업인·임업후계자·생산자단체 대상…선정 사업자는 내년 사업 시행
고창군이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산림소득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소액)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의 산림소득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6월8일부터 7월16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과 관련된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사업(토양개량제 지원) ▲산림작물생산단지규모화(소액)사업(울타리·관수·관정·작업로 등 기반시설 지원) ▲임산물생산기반조성사업(생산장비 지원) ▲임산물상품화지원사업(포장재 지원) ▲임산물유통기반조성사업(저장·가공· 
흙을 빚고 색을 물들이다…고창 전통예술체험마을, 3만명이 찾은 문화쉼터
개관 1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3만명 돌파…도예·천연염색·무형유산 자수체험 상설 운영
공예주간·한복주간·치유문화축제 연계…온라인 예약·편의시설 확충으로 체험관광 거점 성장
고창읍성 서문을 지나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흙 냄새가 배어 있는 작업실과 쪽빛이 스며든 천, 한 땀 한 땀 수를 놓는 손길이 한 공간에서 만난다. 관광객은 여행자가 아니라 체험자가 되고, 전통은 유리 진열장 속 전시물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만드는 생활문화가 된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이 누적 방문객 3만명을 돌파하며 고창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창읍 서문2길 14, 고창읍성 서문 인근에 위치한 전통예술체험마을은 전통문화와 공예,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고창 고춧가루 산업 고도화한다…6차 산업화 공모 선정
전북도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20억원 확보…생산·가공·유통 통합 플랫폼 구축
‘고창해풍고추’ 브랜드 육성·김치소재 산업 확대…관광 연계 6차산업 기반 마련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특화품목 6차 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고춧가루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추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아 정책 추진과 인프라 구축, 참여 기관 간 협력 조정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6월8일 밝혔다. 고창농협은 고춧가루 가공공장을 기반으로 원료 수매와 가공, 유통을 담당한다.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고창농악 ‘샤이닝’, 서울·광주 무대 달궜다
시네마영상·미디어아트 결합한 융복합 공연…소녀의 성장과 공동체 기억 풀어내
광주 공연 406석 전석 매진, 서울 공연 500여석 예매…전통예술 확장 가능성 입증
고창농악보존회가 고창농악과 시네마영상,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창작공연 ‘시네마X굿 레퍼토리: 샤이닝’을 서울과 광주에서 잇따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6월5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과 6월7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열렸다. 고창농악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공연예술 작품이 수도권과 광주 관객들을 만나며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샤이닝’은 고창농악의 당산굿·판굿·풍장굿 등 다양한 마을굿을 바탕으로 한 소녀의 성장과 기억을 담은 작품이다. 시네마 
양곡창고의 변신…카페 ‘우리들의 무장’ 문 열었다
무장읍성 관광거점사업 결실…157억원 투입해 관광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완료
고창 농특산물 활용한 커피·디저트 선보여…전시·체험 연계 문화관광 거점 육성
고창군이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무장복합문화센터를 카페 ‘우리들의 무장’으로 새롭게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6월1일 정식 문을 연 ‘우리들의 무장’은 기존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무장읍성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입지에 자리해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카페에서는 고창 땅콩을 활용한 ‘고창 피넛 크리미 라떼’와 고창 군고구마를 활용한 ‘고창 군고구마 비스코티’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 
고창 해리 양돈시설 사라진다…하련지구 정비사업 본궤도
농식품부 기본계획 승인…51억원 투입해 3664제곱미터 양돈시설 철거·환경 개선
목욕탕·빨래방·커뮤니티 공간 조성…정주여건 개선, 2027년 착공·2028년 준공 목표
고창군이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받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군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1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리면 일원에 위치한 3664제곱미터 규모의 양돈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고창군은 양돈시설 매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폐업도 완료했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석면 조사용역과 철거공사, 시행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 
심덕섭 고창군수 복귀 첫날, 농촌일손·민생경제 점검 나서
모내기·수확철 대응회의…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운송업 지원방안 논의
농촌인력지원상황실 운영 강화…장마 앞두고 수확철 일손돕기 총력 대응
심덕섭 고창군수가 6월4일 군정업무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농번기 농촌일손과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대책회의를 열고 현안 대응에 나섰다. 심 군수는 본격적인 모내기와 수박·복분자·블루베리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복귀 첫날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실·과·관·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내기 추진 현황과 작목별 출하 상황,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및 배치 현황을 보고하고 농촌 인력 수급 대책을 논의했 
이학수 정읍시장 재선 당선
[도의원] 민주당 임승식·염영선…[시의원] 민주당 오명제·김경섭·황혜숙·한선미·최강술·이남희·서향경·박일·정상섭·김영현·김경란(11명)/ 혁신당 이슬비 /무소속 오승현·이복형·김승범·이도형·김석환(5명)
6·3지방선거 정읍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후보가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선거인수 9만283명 중 6만2062명이 투표한 가운데 이학수 당선자는 3만2780표(54.22%)를 얻어 2만6324표(43.54%)를 획득한 김민영 후보를 6456표(10.68%포인트) 차로 제쳤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2073표(3.8%포인트) 차 승리보다 격차가 확대된 결과다. 전북도의원 제1선거구에서 지난 2022년에도 무투표 당선된 민주당 임승식 후보가 이번에도 단독 
심덕섭 고창군수 재선 당선
[도의원] 민주당 김성수·김정강…[군의원] 민주당 박성만·이경신·박종열·강상원·임정호·김삼용·조규철·최선례(8명), 무소속 진남표·임종훈(2명)
6·3지방선거 고창군수 선거에서는 현직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후보가 조국혁신당 유기상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선거인수 4만5359명 가운데 3만5244명이 투표한 가운데 심덕섭 당선자는 1만8175표(53.32%)를 얻어 1만4902표(43.72%)를 득표한 유기상 후보를 3273표(9.6%포인트) 차로 제쳤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815표(2.35%포인트) 차 승리보다 격차가 크게 확대된 결과다. 무소속 장명식·정원환 후보는 각각 1%대 득표율에 그쳤다. 고창지역 전북도의원 선거는 일찌감치 당선 
 
사전투표율 증가세, 선두주자와 추격주자 중 누구에게 유리한가
고창 53.16%·정읍 42.95% 역대 최고…본투표 표심 선반영, 추격자 역전 공간 축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5월29일~30일)에서 고창군의 사전투표율이 53.16%(선거인수 4만5359명·사전투표자수 2만4111명)로, 순창군(62.31%)에 이어 전북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정읍시도 42.95%(선거인수 9만283명·사전투표자수 3만8775명)를 기록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사전투표율은 35.05%로 전라남도(38.95%)에 이어 전국 두 번째였고, 전국 평균은 23.51%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율은 지방선거마다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고창군은 제6회( 20.99%)→제7회(33.56%)→제8회(43.53 
구시포항 첫 위판 물꼬…고창 수산유통 거점 뜬다
중하 2050kg 첫 위판 시작…어상자 2만개 지원, 위생·물류체계 강화
구시포항 현지에서 면세유 공급…조업 편의 향상, 어업인 비용 부담 절감
구시포항 위판장이 5월22일 중하 2050킬로그램을 첫 위판하며 본격적인 수산물 위판 운영에 들어갔다. 고창군은 최신식 수산물 위판장과 면세유 주유소를 기반으로 구시포항을 서해안 수산물 유통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위판장은 앞으로 중하·꽃게·숭어 등 사계절 다양한 어종을 취급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수산물 물류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어상자 약 2만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량은 위판 과정의 위생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군은 보다 체계적인 위판 환경을 조성해 구시포항 
정읍시장·고창군수 선거 판세,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
정읍 이학수·김민영의 재격돌…고창 심덕섭의 4년↔유기상의 4년
정읍시장: 이학수·김민영의 재격돌 정읍시장 선거는 현재까지는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는 흐름 속에서,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가 추격하는 구도로 압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8명으로 시작된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는 후유증 우려도 적지 않았지만, 이학수 후보 측은 경선 경쟁자들까지 합류한 ‘원팀 선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김민영 후보는 조국혁신당의 전북 전략지역 주자로 당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받으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상당한 변수로 받아들여졌다. 이학수 후보의 경우 현재 판세에서 가 
정읍, 탄소중립 도시로 도로·산업·행정 바꾼다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노후 경유차 감축…대규모 예산 투입해 도심 배출가스 저감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추진…5개년 로드맵 구축해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 확대 운영…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녹색소비 활성화
정읍시가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과 노후차 감축, 기후위기 대응 체계 구축을 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기후안심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만 22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627대를 감축하고 친환경 자동차 500대를 민간에 보급하는 등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정읍시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 수준을 넘어 도심 교통체계와 산업 구조, 공공 소비 체계까지 전방위적으로 바꾸는 중장기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고 5월21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기후재난 대응, 녹색소비 확산까 
지방소멸 맞선 정읍, ‘교육-취업-정착’ 전 생애 인재육성 체계 가동
청년취업·농촌유학·장학·평생학습 전방위 투자…라이즈 연계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인구 유입 기반 구축
지방소멸의 파고를 넘기 위한 정읍시의 해법은 ‘사람’과 ‘교육’에 있다. 정읍시는 4월30일 “청년 취업부터 농촌유학, 장학사업, 평생학습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복지 시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유출을 줄이기 위한 밀착형 취업 지원, 외부 인구 유입을 겨냥한 농촌유학 인프라 구축,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장학사업, 지역 대학과 연계한 평생학습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가동한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정착으로 이어지는 ‘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도시 경 
장애아동 돌봄인력 구조개편 요구, 정읍 등 단체 공동 건의
정읍·전주·남원 장애인부모회·지역아동센터, 인력 부족에 따른 안전 위협 지적
정읍을 비롯해 전주·남원 지역 장애아동 돌봄기관들이 인력 부족에 따른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돌봄인력 구조개편과 확대를 공동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정읍시장애인부모회와 희망지역아동센터, 전주시장애인부모회와 다운지역아동센터, 남원시장애인부모회와 미소지역아동센터 등 6개 단체 및 시설은 4월28일 공개건의문 형식의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와 각 자치단체에 장애아동 돌봄인력 체계 개편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장애아동 돌봄 현장이 업무 과중을 넘어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의 인력 부족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정광진(고창군 세계유산과 고인돌유산팀장) 
황정화(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석광훈(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기피시설 많으니 더 지어도 된다?” 이는 주민에 대한 모욕이다!
전북도는 개발계획 기간 연장 ‘불허’로 도민 안전을 증명하라
이상길 정읍시의원(정읍시의회 송전선로 및 화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장) 
김현우(탈성장과 대안 연구소 소장) 
한병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장) 
익명의 칼날이 민주주의를 찌른다
비열한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품격으로 경쟁하라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폐염전 개발, 정치적 반대가 아닌 투명한 계약과 책임의 문제
기부체납의 명확한 기준과 행정의 신뢰 회복이 우선이다
박성학(발행인) 
원자력안전협의회(이하 원안협)는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핵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정부 원자력안전위원회(이 
박성학(발행인) 
강해룡 목사(전 고창생명환경연대 대표) 
시민을 외면한 독선, 그 끝은 자멸이다
정읍·고창이 다시 확인해야 할 상식
박성학(발행인) 
김동환(고창시민행동 사무국장) 
선민의식, 권력의 위험한 착각
윤석열의 계엄·탄핵·파면을 지켜보면서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서남권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건설 재검토 결의문
해상풍력 송전선로 건설사업, 당초 계획으로 회귀하라
고창군의회(12월16일자) 
동학농민혁명 이후 고창 지역사회 격변과 근대적 재편 실증적
고창 덕산지구 아파트 888세대 공급…9월 분양 시작
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4인 연대’ 형성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재편…공천 탈락 3명, 8명에서 5명으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심사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의원 경선, 현역 지역구 시의원 모두 공천
고창 덕산지구 택지 31필지 공급…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고창군수 후보, 한빛핵발전소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은?
동학농민군의 분노, ‘전운소 혁파’로 되살아나다
정읍 유·초 교사들, 5세 이음교육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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