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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전 고창군수와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이 조국혁신당에 입당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권에 변화의 불씨가 점화됐다. 유 전 군수는 8월18일 열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입당 안건이 의결되며 공식 입당했고, 김 전 조합장도 최근 전북도당을 통해 입당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유 전 군수는 고창지역위원장에 단수 등록했으며, 정읍지역위원장 후보로는 김 전 조합장을 포함해 이복형 정읍시의원, 이윤호 전 한백정치경제연구소 정책위원 등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입당은 조국 전 대표의 정치 복귀와도 긴 
고창 종합테마파크 추진, 심원면 17개 단체 “지역 생존의 기회”
심원면 이장단협의회 등 17개 단체 공동성명 발표…“환경 훼손 과장, 종교 문제 왜곡”
고창 심원면 17개 사회단체가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전면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환경 훼손, 염전 보존, 종교적 연관성을 둘러싼 반대 주장에 정면 대응하며, 이번 사업이 지역 생존과 직결된 중대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고창 심원면 생존의 문제” 8월18일 오전 고창군 심원면사무소 앞에는 17개 지역 단체 대표들이 모여 고창종합테마파크 유치 및 건립을 공식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발표에는 심원면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 
고준위폐기물 대응 논의…도의회, 한빛원전 점검 강화
전북도의회 한빛원전대책특위 간담회…고준위방사성폐기물법 시행령 대응 등 현안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한빛원전 관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고준위방사성폐기물법) 시행령 대응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만기)는 8월22일 집행부의 원전 관련 현안 추진 상황을 보고받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만기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수·김슬지·박정희 의원이 참석했고, 집행부에서는 도민안전실 사회재난과 박장석 과장이 보고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입법예고 
고창농악 40년, 세계유산의 울림…흥과 전통의 무형유산 기록
연간 수천 명 전수생 배출, 전국 농악문화로 확산…전수관·공연·축제·연구 아우르며 문화공동체 구축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고창농악보존회가 ‘사람과 굿, 삶의 판’을 지켜온 여정을 통해 무형유산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고창농악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전국으로 전파되며, 전통예술의 공동체성·동시대성·대중성을 동시에 획득해 나가고 있다. 교육과 공연, 축제와 연구를 아우르는 전수체계는 고창군을 대표하는 문화기반으로 자리잡았고, 최근 개관한 숙소동 ‘고운채’는 농악전수 생태계에 물리적 안정까지 더했다. 인류무형유산 농악·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창농악이 지역을 넘어 전국, 나아가 세계로 확장되는 동력은 어 
매운맛이 품은 여름, 고창 해풍고추의 귀환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 직거래장터·품평회·김치체험 등 ‘지역 농산물 콘텐츠화’
‘자연이 키운 매운맛’이 다시 고창 여름의 중심에 섰다.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8월23일부터 이틀간 고창군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려, 지역 농민과 관광객 1800여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고창해풍고추축제는, 최고 품질의 해풍고추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축제는 8월23~24일 이틀간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렸으며, ‘자연이 키운 매운맛, 고창해풍고추’를 주제로 해풍고추 직거래장터, 고추 품평회, 김치 
고창교육청·고창군, 교육행정 실무협의회 개최
총 11개 교육 현안 논의…폐교된 선동초, 임시주차장 활용 방안 구체화
드론축구단 운영, 글로벌 역사문화체험 연수 등 인재 양성 시책도 다뤄
고창교육지원청과 고창군이 교육협력사업 추진과 폐교 활용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에 나섰다. 양 기관은 협력 구조를 현장 기반으로 강화하며,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실질적 성과 도출에 방점을 찍고 있다.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8월25일 고창군과 함께 ‘교육행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교육협력 지원사업 추진과 선동초등학교(폐교) 활용 방안 등 총 11개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강민자 고창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유정현 고창군 인재양 
정읍, 도시민 ‘귀농체험 현장실습학교’ 선착순 모집
도시민 대상…10월 1박2일 일정으로 농업 현장 체험
9월8일까지 선착순 모집…영농 노하우·정착 정보 제공
정읍시가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체험 현장실습학교’ 참가자를 9월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정읍시 귀농귀촌센터(이사장 허삼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월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 동안 정읍의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실습학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타지역 도시민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선진 귀농인 농장을 견학하며 실제 영농 노하우를 듣고, 정읍의 대표적인 역사자원인 동학기념관을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이해한다. 또 쌍화차 체험 등 정읍의 고유한 ‘맛·멋·향’을 접할 수 있 
정읍사 국악경연대회, 정읍에 울린 전통의 결
제35회 정읍사 전국국악경연대회…정읍 국악 문화자원과 예술도시 위상 재조명
100여명 국악 인재 열전…판소리·무용·가야금병창 3개 부문에서 층위별로 진행
전국의 국악 인재 100여명이 정읍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35회 정읍사 전국국악경연대회가 8월23일부터 24일까지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예술진흥회 정읍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판소리, 무용, 기악·가야금병창 부문을 아우르며 전국 단위 국악경연의 명맥을 잇는 자리로 치러졌다. 대회는 층위별로 나뉘어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초등부·중등부·고등부·신인부·장년부·일반부 등 연령과 경력에 따른 구성으로 경연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23일에는 초등부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 ‘정읍시민대학’ 교육생 모집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목표…9월16일부터 7회 과정 진행
선착순 20명…사회적경제 이해, 소셜벤처 등 실무 역량 강화
정읍시가 사회적경제와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 정읍시민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대학은 오는 9월16일부터 25일까지 청춘활력소(연지3길 189-4) 3층에서 총 7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르도록 구성됐다. 시민들은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입문 절차부터 소셜벤처 사업계획 수립, 협동조합의 이해, 사회적경제 인문학, 사회적기업 비즈니스모델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도심 속 힐링 명소, 치유의 숲 조성사업 착공
정읍 시기동 일원 7.24헥타르 규모…2026년 완공 목표
총 60억 투입해 치유센터·숲길·풍욕장 등 테마공간 마련
정읍시가 시기동에 약 7만2400제곱미터(약 2만2천평) 규모의 ‘치유의 숲’을 조성해 2026년까지 시민의 일상 속 건강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거점 공간을 완공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시기동 일원에 약 7.24헥타르 규모로 ‘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8월25일 밝혔다.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예산은 도비 25억원, 시비 25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원으로 구성됐다. 이 사업은 도심 인근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시민에게 신체적·정신적 치유와 
정읍시, 일자리창출위원회 열어 내년 시책 논의
올해 목표 1만858개 일자리, 90% 달성…500억원 투입
2026년 신중년·이동노동자 지원 등 3개 신규 시책 논의
정읍시가 올해 일자리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일자리정책 실현 방안을 논의하며, 민간 영역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원체계를 보다 체계화하는 방향을 검토했다. 정읍시는 8월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 중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2026년부터 추진할 신규 시책 3건을 상정해 위원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해 학계, 공공기관, 소상공·기업, 언론, 시의회 등 현장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외부 위원 
정읍, 미로분수와 연계할 벽천분수 추진
정읍천 제방에 61미터 규모…내년 4월 완공 목표
도심 관광 활성화·지역경제 활력 위한 물 테마 시설
정읍시가 정읍천과 정읍역을 잇는 수변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벽천분수 조성사업이 실시설계 최종단계에 도달했다. 정읍시는 8월20일 벽천분수 조성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정읍천 제방 일원에 설치될 수변시설의 설계 방향과 시공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조성된 미로분수와의 연계를 통해 정읍 도심 수변관광의 핵심 동선을 구축하려는 전략적 시도로, 정읍역과 정읍천을 잇는 관광 동선의 중심 축에 자리잡는다. 조성 예정인 벽천분수는 길이 61미터, 폭 13.9미터 
첨단과학산단 협의체 출범…기업 공동목소리 공식화
정읍 첨단과학산단 입주기업 50여명 모여 창립총회…해븐코리아 김갑수 대표 초대회장 선출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하나로 뭉쳐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8월18일 첨단과학산단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협의체 창립총회에는 입주기업 대표와 임원, 정읍시와 정치권, 경제계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체는 입주기업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 공동사업 발굴, 투자유치 확대 등 산업단지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지난 5월 입주기업 대표들이 준비위원회를 꾸리고 정관 제정과 회원사 모집을 추진한 결과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하게 됐다 
심덕섭 군수, 도민체전 선수단 현장 격려
9월12~14일 제62회 전북도민체전 고창 개최…선수단 793명 출전 준비
심덕섭 고창군수가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심 군수는 8월25일 고창 볼링장을 시작으로 스포츠타운 내 야구장과 축구장을 잇달아 방문해 훈련 중인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났다. 이어 군립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배드민턴과 배구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나들목공원 풋살장과 고창여고 강당으로 이동해 풋살과 체조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살폈다. 현장마다 선수단을 직접 만나 노고를 치하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고창군 선수단은 역대 최대 규모에 가까운 인원으로 참가해 개최지 
고창 청보리 파크골프장 준공…“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체육공간”
총사업비 35억원 투입 2만7279㎡ 부지 조성…18홀 규모, 공인 인증 완료
월암리·운곡저수지 등 권역별 파크골프장 계획…군민 생활권 체육공간 확대
고창군이 3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고창 청보리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8월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준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김만기·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체육회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고창 청보리 파크골프장은 기존 활용도가 낮았던 공동묘지 부지를 정비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체육공간으로 탈바꿈했 
동리 국악교실 여름캠프, 도시재생의 현장으로
고창군 도시재생사업 일환…초·중학생 70여명 전통예술 직접 체험
고창군이 8월 한달간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동리 국악교실 여름방학 캠프’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캠프는 ‘우리 소리 체험교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창판소리전수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며 우리 소리의 매력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초·중학생 70여 명이 참여해 판소리·가야금·대금·무용·고법·농악 등 6개 과목 중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판소리 전수관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국악의 기본기를 배우고 장단과 가락, 춤사위의 매력을 직 
고창갯벌 바다쓰레기 줍기 대회 참가자 모집
초등 3학년 이상 50명 선착순…9월27일 심원면 일대
세계자연유산 가치 알리고 갯벌생태보전의 실천적 참여
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가치를 알리고 해양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25년 고창갯벌 바다쓰레기 줍기 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8월3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창갯벌을 삶터로 인식하고 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기획됐다. 대회는 9월27일 고창군 심원면 외죽도와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자격은 고창갯벌 보전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3학년(2016년 이후 출생자) 이상으로, 3~5인 1팀을 기준으로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30일부터 9월5일 
“기부자의 뜻이 사업으로” 고향사랑 지정기부제 공모
고창군, 9월 신규 공모 추진…청소년·야구부 등 맞춤형 사업 성과
기부자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정하고, 지자체는 그 뜻을 정책으로 풀어낸다. 고창군이 오는 9월 기부자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맞춤형 정책 구현을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기부자 주도형 참여모델을 표방하며, 주민과 기부자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기부금의 사용처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제도로, 지역발전·청소년육성·복지증진·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부자는 자신이 지지하는 분야에 
고창사랑상품권, 면지역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 가능
고창읍·대산·심원·흥덕 등 4개 지역은 제외…소비쿠폰도 적용
고창군이 면 지역 주민들의 상품권 사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10개 농협 하나로마트를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처로 추가 등록했다고 8월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기준’에 따라, 접근성이나 판매품목·규모요건을 충족할 경우 하나로마트도 상품권 사용처로 등록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고수, 아산(아산점, 선운사점),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성내, 부안 등 총 10개소의 하나로마트가 사용처로 등록됐으며, 군민들은 지난 8월22일부터 해당 매장에서 상 
고창 친환경쌀, 미국·몽골 첫 수출길 올랐다
우렁이농법 ‘수광쌀’ 1톤 선적…하반기 일반미 20톤도 예정
고창 친환경 ‘수광쌀’이 미국과 몽골에 수출되며 고창쌀의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됐다. 고창군은 8월22일 신활력산업단지 내 친환경쌀가공센터에서 고창산 친환경 쌀 ‘수광쌀’의 첫 해외 수출 선적식을 열고, 초도물량 1톤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몽골 울란바토르에 보냈다. 해당 물량은 현지 마케팅 행사에 활용될 예정으로, 고창지역 친환경 쌀이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창군은 하반기 일반미 20톤 추가 수출도 계획하고 있어, 이번 수출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수출되는 ‘수광쌀’은 고 
초고압 송전망 넘는 전북, “주민·환경이 먼저다”
전북도의회 특위 주관 토론회에서 ‘지중화·분산형 전력망’ 대안 제시
독일 사례와 주민 경험 바탕 ‘수용성 없는 송전망은 지속불가능’ 강조
송전탑이 지나가는 마을마다 분노와 불안이 뒤엉킨다. 8월2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가 독일 사례를 꺼내 들며 ‘전력길을 다시 그리자’고 외쳤다. 이날 행사장은 학계·환경단체·주민이 한목소리로 “수용성 없는 전력망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숫자와 경험으로 증명해 내며, 공공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깐깐한 공론장의 얼굴을 분명히 드러냈다. 일방적 송전망 건설에 따른 재산권 침해와 환경 훼손 문제를 짚으며, 지중화와 분산형 전력망 도입 등 현실적 대안도 제시됐다. & 
청렴을 혁신의 엔진으로, 정읍 행정이 바뀌고 있다
시민 주도 감시·현장 밀착 지원으로 국민권익위 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
민선 8기 혁신 행정, 최하위 굴욕 딛고 수직 상승…청렴 1등급 도시 향한 도약
최하등급의 낙인이 찍혔던 2021년 이후 단 2년 만에 정읍시 행정의 색깔은 180도 바뀌었다. 정읍시는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연속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에 올랐다. 민선8기는 출범과 동시에 ‘투명·공정’을 모든 정책의 기준으로 고정했고, 그 결실로 시민 신뢰 회복이라는 실체적 변화를 이끌어 냈다. 이제 시정의 다음 걸음은 1등급 달성이라는 명확한 목표다.   ●혁신의 출발―2년 연속 2등급을 만든 배경 정읍시는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권을 
청년정책의 고창 모델, 전국을 설득하다
고창군,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청년이 머무는 도시’ 비전 구체화
고창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2024년 소통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다. 청년정책 전반에 걸친 고창군의 실천적 접근과 지속적인 제도화 노력이 전국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청년정책이 어떻게 구조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이번 수상은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고창군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온 정책과 그 실효성 있는 결과가 평가를 통과했다. 군은 
고창군 농산물 안전분석실, 국제평가 5년 연속 합격
도내 최초 성과…3120점 시료 분석하며 농민에 무료 서비스
고창군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영국 식품환경청(FERA) 주관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인 ‘파파스(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국제식품분석숙련도평가)’에서 5년 연속 합격점을 획득했다고 8월19일 밝혔다. 도내 농업기술센터 중에서는 최초 기록이다. 고창군은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 신뢰 수준을 증명하며, 지역 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있어 국제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파파스’는 전 세계의 정부기관·연구소·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해 잔류농약·수 
고창 복분자주 ‘선운’, 뉴질랜드 수출 개시
1만병 규모 초도 물량 선적…오세아니아 시장 확대 발판
3500만원 규모…2003년 대통령하사주 등 전통주 대표작
고창 서해안복분자주 ‘선운’이 뉴질랜드에 초도물량 1만병을 수출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섰다. 8월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약 3500만원 규모로, 뉴질랜드 현지 마트와 한인 마켓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운’은 엄선한 고창산 복분자를 황토 토굴에서 발효 및 숙성시켜 깊은 맛과 향을 살린 프리미엄 술로 꼽힌다. 과거 2003년 대통령하사주, 2005년 에이펙(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공식 만찬주, 2017년 청와대 만 
군민이 제안한 규제개혁, 정책으로 번지다
고창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작 선정
전 국민 대상, 총 37건 접수…우수 제안 10건 선발
우수 제안 중앙부처 건의 등 후속 조치 이어갈 방침
고창군이 2025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했다고 8월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군정에 세대·계층별 평등한 참여 확대’라는 군정 공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30일부터 6월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국민 28건과 공무원 9건을 포함한 총 3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고창군은 접수된 제안들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및 질의응답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국민 부문에서는 김진수씨의 ‘농촌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리빙랩’ 통해 공동체 주도 농촌혁신 실험
정읍시, 읍면 단위 2개 팀 선정…각 3천만원 지원
주민참여 기반 문제 해결·사회적 자산 축적 본격화
정읍시가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 기반 실험모델 ‘리빙랩(Living Lab·생활 실험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 따라, 8월25일까지 주민자치회,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농업인 단체 등 읍·면 단위 지역공동체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총사업비 6천만원이 투입되며, 총 2개 팀이 선정돼 각 팀당 3천만원(역량 강화 및 실행 사업 포함)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 주민 스스로가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구조로, 공동체 중심의 혁신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중점을 둔 
청년 공직자 혁신모임 ‘혁신ON’, 정읍 행정에 새 바람
엠지세대 주도 실무협의체 7개 팀 구성…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정책혁신 시동
정읍시 청년 공직자들이 직접 주도하는 혁신모임 ‘혁신온(ON)’이 8월1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실무를 맡고 있는 엠지세대 공직자들이 팀을 꾸려 지역행정의 새로운 전환을 모색하는 구조다. 정기 모임과 과제 발굴, 인공지능 도구 실습을 통한 역량 강화까지 포함돼 있어, 청년 중심의 행정혁신 실험이 정책화되는 흐름에 주목된다. 정읍시는 8월19일 청년 공직자 혁신 모임 ‘혁신온’ 발대식을 열고,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혁신온’은 경력 5년 이내, 
지역-대학 연계 혁신사업, 정읍형 상생모델 착수
정읍시·전북라이즈센터·우석대·전북과학대, 라이즈사업 협약
도 14억2천만원·시 6억1천만원 등 총 20억3천만원 대학 지원
정읍시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대학들과 손잡았다. 정읍시는 전북라이즈센터, 우석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혁신 상생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전북도와 정읍시는 총 20억3000만원을 대학에 지원하며, 이 자원을 통해 문화·청년·이주민·상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읍형 혁신사업을 펼쳐갈 예정이다. 정읍시는 8월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북라이즈센터·우석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와 함께 라 
자동차부품업체 두성에스비텍, 정읍에 88억원 증설 투자
정읍 제3일반산단에 483평 공장 증축…10명 신규채용, 10월 착공
정읍시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두성에스비텍㈜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두성에스비텍㈜은 총 88억5000만원을 투자해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을 증설하고, 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최근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읍시는 8월20일 시청에서 이학수 시장과 김연승 두성에스비텍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1988년 설립된 두성에스비텍은 자동차 제동장치 부품 
정읍체력인증센터, 고객 만족도 전국 2위
광주·전라권역 1위 달성…고른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
1만2천건 이상 체력측정·맞춤운동상담, 출장서비스까지 확대
정읍체력인증센터가 ‘2025년 상반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2위, 광주·전라권역 1위에 오르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뒀다. 8월20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력인증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카카오톡 설문 결과다. 정읍체력인증센터는 총점 95.4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인 90점을 크게 웃돌았다. 센터 관계자는 “전체 항목에서 고르게 호평을 받은 것은 시민이 체감하는 전문성, 시설환경, 프로그램 품질이 균형 있게 작동한 결과로 보인다”며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 서비스가 중요한 
정읍 국가유산 77개소 점검…50건 보수 대상 선정
경미한 보수 즉시 추진, 전문 보수는 국·도비 신청 방침
정읍시가 7월부터 8월20일까지 관내 국가유산 7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보수·관리가 필요한 50건을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총 125개 국가유산 가운데 박물관 등에 소장된 동산과 무형유산을 제외한 현존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국가지정유산 11개소, 국가등록유산 7개소, 도지정문화유산 45개소, 도등록문화유산 1개소, 향토문화유산 13개소 등이다. 건축, 토목, 전기, 통신,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 안전관리 체계, 유산의 원형 보존 상태 등 
전북 첫 종교문화유산, 정읍 증산 강일순 생가터에 동판 제막
정읍 덕천면 신월리, 종교·역사·민속 가치를 함께 담은 기념행사에 300여명 참여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증산 강일순(1871~1909) 선생의 생가터가 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8월21일 동판 제막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읍시와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종교문화유산으로서의 역사·사상적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 증산 강일순 탄생지는 2021년 5월 정읍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뒤, 2023년 10월 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으로 승격됐다. 정읍시는 문화유산으로서의 상징성과 가치 확산을 위해 동판을 제작했으 
고창군산림조합, 추석 앞두고 벌초도우미 운영
바쁜 직장인·고령자 등 벌초 대행…조합원 10% 할인
기본 11만원부터 시작, 우수 고객에게 무료 서비스 제공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이 추석(10월6일)을 앞두고 ‘벌초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조상을 위한 벌초를 직접 하기 어려운 고령자, 바쁜 직장인, 타지역 거주자 등을 위해 산림조합이 대신 작업을 수행하는 대행 서비스로, 작업 전후 사진 전송 등 체계적 관리와 정성 있는 운영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기본 11만원부터 시작되며, 벌초 면적과 작업지 이동거리 등에 따라 추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조합원에게는 10퍼센트, 3년 이상 단골 고객에게는 5퍼센트 할인 혜택이 각각 
정읍사전국서화대전 시상…김을진 작가 종합 대상
정읍시립미술관서 시상식 개최…308점 출품, 서예·민화 수상작 다수 배출
제33회 정읍사전국서화대전 시상식이 8월9일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열리며 전국 서예·민화 작가들의 성과가 공유됐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사전국서화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전은 백제가요 정읍사의 문화적 가치를 기리고 신인 작가를 발굴하며 지역 서예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올해 대전에는 지난 4월부터 전국 단위로 공모를 받아 총 308점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종합대상 1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등 수상작이 결정됐다. 종합대상은 서예 
정읍시, 축산농가에 사료구매 정책자금 404억원 지원
336농가 대상 전액융자, 금리 1.8%…상반기 299억, 추가배정 105억
대출 실행 9월18일 마감, 기한 미준수 시 회수…경영 안정 효과 기대
정읍시가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총 404억원 규모의 사료구매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36농가로, 전액 융자에 금리 1.8퍼센트,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시는 상반기에 299억원을 배정했고, 지난 8월11일 105억원을 추가로 배정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선정된 농가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정추천통보서와 상세내역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9월18일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기한 내 절차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융자금은 회수된다. 이는 사료구매 정책자금의 
학생승마 지원, 청소년 370명 모집
정읍시, 8월26일까지 신청·무작위 추첨·28일 확인
본인부담 20%(6만4000원), 사회공익 대상 전액 무료
정읍시는 8월26일까지 청소년 정서 함양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2025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370명으로 일반승마 350명, 사회공익 20명이며 유형별로 구분해 선발한다. 시는 사업 취지에 맞춰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호스피아 누리집(www.horespia.com)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8월28일 같은 누리집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다. 승마체험은 총 10회 과정으로 이 
골목형 상점가 지정 완화, 정읍시 조례 확정
면적 2000㎡, 점포 15개 이상, 도로·공공시설 제외
온누리상품권 사용…골목상권 매출 증대, 활성화 기대
정읍시는 8월8일 ‘정읍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조례’를 공표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제도화했다. 이 조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절차를 시 조례로 구체화했다. 시는 4월 추진계획을 마련한 뒤 기관 협의와 행정절차, 시의회 의결을 거쳐 제정을 마무리했다. 골목형 상점가는 2천 제곱미터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가 일정 수 이상 밀집하고, 해당 구역 점포의 절반 이상 동의를 받아 상인 조직 명의로 신청하면 지자체 심의를 거쳐 지정되는 제도다. 조례 제정으로 정읍시는 상인 조직의 신청과 
장애아동 가족, 내장산에서 회복의 이틀
정읍시장애인복지관, 17가족 1박2일 치유 캠프
생태체험·음악공연·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아동 가족의 유대와 회복을 위해 내장산에서 1박2일 치유 캠프를 마련했다. 8월8일부터 9일까지 내장산생태탐방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아동을 둔 17가족이 참여해 숲과 음악, 체험 활동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내장산생태탐방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캠프는 자연이 주는 쉼과 회복을 가족이 함께 누리는 자리였다. 이번 캠프는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숲속 생태 체험에서는 자연의 고요함 속에 가족들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농업·지역 현안, 머리 맞댄 고창군과 농민회
고창군-농민회 간담회 개최, 심덕섭 군수와 이덕진 농민회장 등 10여명 참석
농어촌 거주수당, 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 지원…송전선로·한빛원전 대응 요청
농업 현안과 지역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고창군과 농민회가 한자리에 모였다. 고창군은 8월14일 오후 청사 2층 회의실에서 고창군농민회와 간담회를 열어 현안별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협력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이덕진 농민회장 등 농민회원 10여명이 참석해 농촌의 미래를 위한 진지한 논의를 진행했다. 농민회 측은 ▲고창군 자체 농어촌 거주수당 지급을 첫 번째 안건으로 요청했다. 이어 ▲동학농민혁명군 위 
고창 도시생태축 공식 명칭 ‘고창그린마루’
7월7~14일 공모, 56건·2차 설문·자문 거쳐 확정
덕산제~읍성~자연마당~노동저수지 잇는 생태축 복원
고창군이 도시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지의 이름을 ‘고창그린마루’로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군민 공모와 두 차례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결정된 것으로, 생태도시 고창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았다. 도로로 단절된 지역의 생태를 연결하고 멸종위기 동식물의 서식지를 회복한 사업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지역 생태 회복의 중심 거점이 마련됐다. 고창군은 8월14일 고창읍 도시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지의 공식 명칭을 ‘고창그린마루(Gochang Green Maru)’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명칭 공모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4명, 광복 80주년에 서훈 확정
군 자체 발굴사업 성과…고창 독립유공자 총 113명으로 확대
심덕섭 군수 “선열의 희생 기리며 군민 자긍심 높이는 계기 삼겠다”
고창군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4명이 새롭게 독립유공자 서훈을 확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훈은 군이 순수 군비를 투입해 추진한 발굴사업의 성과로, 대통령표창을 받은 3명과 애족장을 받은 1명이 국가의 공훈을 인정받으며 지역의 자랑으로 기록됐다. 서훈이 새롭게 확정된 인물은 ▲오흥탁(대통령표창, 학생운동) ▲곽길수(대통령표창, 학생운동) ▲박부길(대통령표창, 학생운동) ▲이은숙(건국훈장 애족장, 국내항일) 선생이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오흥탁·곽길수·박부길 선생은 학창시절 항일학생운동을 주도하며 독 
고창 복분자 기반 ‘다용도 기능성 첨가제’ 특허 등록
과학적 효능 입증, 건강식품·화장품 산업 진출에 속도
지역 특화자원 ‘고창 복분자’가 특허 기술로 재탄생하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산업 확장의 문을 두드린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개발한 ‘복분자를 활용한 다용도 기능성 첨가제’가 특허청으로부터 정식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8월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창 대표 특화자원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산업적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연구원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복분자 안정 생산 기반 마련 ▲미 
고창 행복버스, 생활권 확대 9월 운행 돌입
성내·신림 노선 흥덕터미널·고창읍까지 연장
환승 불편 해소, 주민 이동 편의성 대폭 개선
고창군이 오는 9월부터 농촌형 교통모델 ‘행복버스 지원사업’의 노선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대 운행한다. 기존 성내면과 신림면 노선이 각각 흥덕터미널과 고창읍 등 주요 거점까지 연장돼, 그간 면 경계를 넘어 이동할 때 겪었던 환승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교통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은 최근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간담회를 열고 행복버스 노선 연장을 확정했다고 8월13일 밝혔다. 성내면 노선은 기존 종점에서 흥덕터미널, 하나로마트, 주민행복센터까지 연장된다. 
전북도민 양대체전 D-30, 고창군 힘 모았다
체육인·자원봉사자 300명, 동리국악당서 결의 다져
9월12~28일 고창 일원서 2만여명 참가 열전 펼쳐
자원봉사자 300명 선발, 최고령 78세·최연소 14세
고창군이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성공 개최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8월13일 오후 2시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D-30 성공다짐대회에는 심덕섭 군수, 조민규 군의장과 군의원, 오철한 고창군체육회장과 임원,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열기를 높였다. 고창군은 앞서 한 달간 공개모집을 거쳐 자원봉사자 300명을 선발했다. 최고령은 78세 서순희 어르신, 최연소는 14세 서지민 학생으로, 이들은 선수단 
고창 식품·관광 연대 ‘인공지능 협약’
고창식품산업연구원, 13개 기업과 교육·지원 협력
고창군의 식품과 관광 산업이 인공지능으로 맞손을 잡았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8월12일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관내 식품과 관광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및 관광상품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2차년도)’에 참여하는 13개 기업과 맺은 것으로,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심덕섭 군수, 조민규 군의장, 전북테크노파크, 연구원 관계자와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협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김천컵에서 금빛 행진
개인전 금3·은1·동1, 단체전 동메달…전국 최정상 전력 입증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김천컵 전국무대에서 금빛 물결을 일으키며 최정상 전력을 재확인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2025 김천컵전국유도선수권대회’(8월8일~13일)에서 개인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정상 전력을 재확인했다. 체계적인 훈련과 정밀한 경기 분석, 선수들의 집중력이 빚어낸 성과다. 고창군은 이번 성적을 기반으로 선수단 지원과 육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인전에서는 
어린이와 만난 고창세계유산 원정탐험대
유치원·어린이집 10곳 순회…10월 축전 사전 열기 확산
고창세계유산축전, 10월2일~22일 고인돌·갯벌 일원서 개최
고창의 고인돌과 갯벌이 어린이들의 손끝에서 살아 움직이며, 10월 세계유산축전의 첫 불씨가 타올랐다. 고창군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박현규)는 8월12일 ‘세계유산 원정탐험대’와 함께 관내 유치원에서 ‘2025 세계유산축전―고창고인돌, 갯벌’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원정탐험대는 이달 중 전북·광주권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소를 찾아 고창 고인돌과 갯벌의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알리는 순회 홍보를 진행한다. 축전 기간 가족 단위 방문과 현장 견학을 유도하기 위한 사전 프로그램으로, 고창군은 미래세대 접점 
오피니언
김동환(고창시민행동 사무국장) 
선민의식, 권력의 위험한 착각
윤석열의 계엄·탄핵·파면을 지켜보면서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서남권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건설 재검토 결의문
해상풍력 송전선로 건설사업, 당초 계획으로 회귀하라
고창군의회(12월16일자) 
한빛원자력고창안전협의회 성명서(11월28일자) 
이상복(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 초대회장, 전북도의원 역임) 
이상복(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 초대회장, 전북도의원 역임) 
백현(고창초등학교 교장) 
심덕섭 고창군수 기자회견문(8월16일자) 
[성명서] 평가항목 및 배점 수정에 대한 해양수산부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한다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 공모사업 평가 관련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성명서(8월19일자) 
쌀값 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라
고창군의회 5분 자유발언(8월12일자)
오세환 | 고창군의원(성송·대산·공음)  
임종훈 고창군의원 대표발의  
‘고향사랑 기부금’과 연계한 ‘관계 인구’ 육성
고창군의회 5분 자유발언(7월29일자)
이경신 | 고창군의원(부의장) 
5년간 멈춘 4호기, 재가동 절차를 중단하라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중지를 위한 결의안(7월29일자)
임종훈 고창군의원 대표발의  
이도형 | 정읍시의원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 
강헌희(고창대성중 교장 역임) 
윤준병 국회의원  
백일 붉게 피어난 여름의 기억, 서현사지 배롱나무
고창 청소년, 해외에서 앞날을 보다
고창군, ‘고창형 긴급복지’로 사각지대 메운다
고창군 동리시네마, 우대계층 영화관람료 1천원 상시 할인
‘채해병 특검’ 수사관에 임창곤 법무사 선임
신재효판소리공원, 여름방학 산공부 참가자 모집
이팝나무 아래서 마을이 다시 웃는다
고창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유공자 6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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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폭행한 군의회 부의장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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