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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 연고산업육성사업 평가 ‘우수’
수혜기업 매출 90억원, 고용 45명 성과…2027년까지 후속사업비 18억3천만원 확보하며 식품기업 밀착 지원 확대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최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월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수혜기업 매출 90억원과 고용 45명 창출 성과를 기록하며, 고창 농식품 산업과 지역기업 성장기반을 연결한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산업 기여도와 기업 지원 효과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 연구원은 고창 농식품 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지원 모델을 구축하며 사업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특화 식품 개발과 상품 경쟁력 강화, 관광 연계 전략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 “시장 월급 절반 반납” 공약
후보등록 마치고 “특권보다 책임의 시정 만들겠다”…시장실 1층 이전, 관용차 사용 최소화 제시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조국혁신당)가 시장 월급 50퍼센트 반납과 시장실 1층 이전, 관용차 사용 최소화 등을 핵심으로 한 ‘기득권 내려놓기’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후보등록 이후 첫 메시지로 시민 중심 시정과 특권 축소 방침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후보는 5월14일 정읍시장 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뒤 “정읍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해 먼저 책임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부정부패 없는 정읍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치를 위해 시장이 먼저 자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민선 9기로 변화 완성”
윤준병·이원택·이성윤 등 참석해 ‘원팀 민주당’ 강조…시민·당원 1500여명 모여 본선 체제 돌입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선 8기 시정 연속성과 민선 9기 완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역 정치권,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5월16일 오후 정읍시청 앞 거안빌딩 3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 겸 전북도당위원장)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이성윤 국회의원(전주시을)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시의원 
정읍 시민단체 관계자, ‘허위사실 공표 의혹’ 언론인·에스엔에스 게시자 고발
“이학수 후보 낙선 목적 조직적 허위 유포” 주장…기사·웹툰·에스엔에스 게시물 관련 경찰·선관위 수사 요청
정읍 한 시민단체 관계자가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지역 언론인과 에스엔에스(SNS) 게시자 등 4명을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고발인은 기사 보도와 온라인 게시물 유포 과정에 조직적인 낙선운동 목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고발 대상은 한 인터넷 매체의 S발행인 겸 편집인과 기사 내용을 웹툰·게시물 형태로 가공해 에스엔에스에 게시한 것으로 지목된 L·S·K씨 등 모두 4명이다. 정읍시 시민단체 사무처장은 최근 정읍경찰서와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5월18일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선대위 출범…“중단 없는 고창발전 완성”
상임·공동선대위원장단 구성하고 본선 체제 돌입…민생·청년·농업 분야 특별위원회 운영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 구축에 나섰다. 심 후보는 정책 실행 중심 선거조직 운영 방침을 내세우며 “고창 발전을 완성할 책임 있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5월14일 오후 고창군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고석원·안재식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원봉·조민규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전북도당 관계자,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민규 공동선대위원 
심덕섭 “신림 종돈사업소 이전 추진…악취 민원 해결”
방장산 산악관광특구 연계한 부지 개발 구상 제시…“고창읍·신림면 30년 생활 불편 끝내겠다”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신림면 종돈사업소 이전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고창읍과 신림면 일대 악취 민원 해결 방침을 5월13일 밝혔다. 심 후보는 방장산 관광 개발과 연계한 이전 구상을 통해 수십 년간 이어진 생활 불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림면 반룡리에 위치한 신림농장은 지난 2008년 농협경제지주가 매입해 운영 중인 종돈사업소다. 비육돈 생산용 번식돈 보급 시설로 최대 5천마리 규모 사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저기압이나 강우 상황이 이어질 경우 돼지 분뇨 악취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조국혁신당 의원들 고창 방문…“심덕섭 후보 의혹 진상규명” 주장
황운하·강경숙·차규근 의원 전통시장·복지관 찾아 민생 행보…“돈봉투·측근 특혜 논란 국회 차원 대응” 강조
조국혁신당 소속 황운하·강경숙·차규근 국회의원이 고창을 방문해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국회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깨끗한 선거와 지방정치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세 의원은 5월13일 고창종합사회복지관과 고창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는 조국혁신당 주요 당직자와 지지자들도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지역경제 침체와 생활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황운하 의 
유기상 측 “심덕섭 후보, 수사 내용 직접 밝혀야” 촉구
“언론 보도 의혹·수사 진행 상황 군민에게 설명해야”…“공정선거 위해 책임 있는 해명 필요” 주장
유기상 조국혁신당 고창군수 후보 선거사무소가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를 향해 각종 의혹과 관련한 수사 진행 상황을 직접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유 후보 측은 군민 알권리와 공정선거 차원에서 후보 본인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 후보 선거사무소는 5월1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전북경찰청과 정읍지청 등에서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심 후보는 어떤 혐의로 어떤 방식의 수사를 받고 있는지, 수사 진행 상황은 어떤지 직접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는 군민 신뢰를 바탕으로 치러져야 하 
심원면 주민들 “고창종합테마파크 특혜 의혹은 허위” 규탄
사회단체·주민 200여명 군청 앞 집회…“유튜브 허위 영상 중단하고 사업 계획대로 추진해야”
고창군 심원면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이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 제기에 반발하며 사업 추진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특정 유튜브 채널이 허위 영상을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개 사과와 정정을 요구했다. 심원면 17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200여명은 5월13일 오후 고창군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종합테마파크 건설사업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심원면 생존과 직결된 지역발전 사업을 특정 유튜브 채널이 반복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읍노인회, 전북 파크골프대회 여자 단체전 우승
전북연합회장배 대회 정상 올라…대통령기 전국대회 출전권 확보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가 전북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 여자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대통령기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정읍 선수단은 도내 28개 팀이 출전한 경쟁 속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우승을 확정했다.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는 5월13일 완주군 비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배 파크골프 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남녀 단체전 각각 28개 팀, 총 112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정읍시, 세종청사 찾아 역전지구대 이전 국비 건의
기획재정부 방문해 신축 예산 반영 요청…현 역전지구대 건물은 정읍 홍보관 활용 방안 제시
정읍시가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지구대 이전 필요성과 함께 기존 건물을 정읍 홍보관으로 활용하는 방안까지 제시하며 국가 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정읍시는 5월13일 백운기 총무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정읍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 사업’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역전지구대 이전 필요성과 현 건물 활용 계획 등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 당위성을 전달했다. 정읍시는 현재 역전지구대 건물을 정읍시 홍보관으로 
“정읍에 머물 이유를 만든다”…‘콘텐츠 관광도시’로
전문가 팸투어 통해 드라마·영화·출판 연결 가능성 점검…자연·역사·생활문화 엮어 체류형 관광 전략 확대
내장산 능선을 타고 내려온 초록빛 바람이 용산호 수면 위를 스쳤다. 참가자들은 고택 마루에 앉아 쌍화차를 마시고,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는 1894년의 시간을 따라 걸었다. 정읍시가 관광객 숫자 경쟁을 넘어 ‘이야기가 머무는 도시’로 방향을 틀고 있다. 관광 기반 시설을 넘어 지역의 자연·역사·생활문화를 콘텐츠로 엮어내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정읍시는 지난 5월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콘텐츠 분야 전문가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노미경 여행작가와 
정읍 ‘꿈드림’ 검정고시 29명 합격…학교밖청소년 학업 이어갔다
초·중·고졸 검정고시 32명 응시해 29명 합격 성과…10주간 맞춤형 검정고시반 운영하며 학습·교재 지원 병행
정읍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9명의 합격 성과를 냈다. 학업 중단 이후 다시 책상 앞에 앉은 청소년들은 맞춤형 학습 지원과 멘토링을 바탕으로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통과하며 새로운 진로 준비에 한 걸음 다가섰다. 정읍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32명이 응시했다고 5월12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고졸 분야에서는 24명이 합격했고, 중졸 분야에서는 4명, 초졸 분야에서는 1명이 각각 합격했다. 고졸 합격자 가운데 15명은 전 과목 합격, 
고창 미니수박 출하 시작…전국 재배면적 15% 차지
고창미니수박연합회 소속 100여농가 90헥타르 재배…블랙망고수박 전국 이마트 공급하며 소형과일 시장 공략
올해 고창군 미니수박 출하가 본격 시작됐다. 전국 최대 규모 재배단지를 형성한 고창은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춘 소형 과일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며 미니수박 주산지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고창군은 5월10일 성내면 김진열 농가 포장에서 속이 노란 미니수박 품종 ‘블랙망고수박’ 첫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수확한 미니수박은 전국 이마트 매장으로 납품돼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생산 물량을 고창황토배기유통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을 통해 본격 출하할 계획이다. 고창군 미니수박 생산은 고창미니수박연합회를 
고창문화관광재단, 생물권보전지역 공모 4년 연속 선정
유네스코엠에이비한국위원회 지원사업 선정…고창 전역 습지생태계 조사, 생태자원 아카이브 구축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유네스코엠에이비(MAB)한국위원회 주관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5월12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내 습지 생태계 조사와 생태자원 기록화 사업을 확대하며 생태 보전 기반 강화에 나선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습지생태계 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내 주요 습지의 생태 환경과 서식 생물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자원화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재단은 조사 
고창군, 어르신 스포츠강좌 공모 선정…국비 3억원 확보
‘라이프업 실버체육교실’ 운영…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억원 투입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억원을 확보하며 초고령사회 맞춤형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 나섰다. 군은 전문 지도자와 공공체육시설을 연결한 ‘라이프업(UP) 실버체육교실’을 본격 추진하며, 운동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 체육 프로그램을 촘촘히 배치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3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월12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억원과 지방비 3억원을 더해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원 규모의 ‘고창군 라이프업 실버 
정읍 고교생 50명, 유럽서 진로탐색 해외연수 진행
프랑스·영국 7일 일정으로 문화·교육 현장 체험…옥스퍼드대 탐방·현지 학교 교류 통해 글로벌 진로 설계 지원
정읍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0명이 진로탐색 해외문화탐방 연수에 참여해 프랑스와 영국에서 글로벌 교육·문화 체험에 나선다. 정읍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세계관 확장과 자기주도형 진로 설계를 목표로 유럽 현지 연수를 운영한다. 정읍교육지원청은 ‘2026 진로탐색 해외문화탐방 연수단’이 5월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읍시와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단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옥스퍼드 
정읍교육지원청, 뉴질랜드 중학교 6곳과 교육교류 협약
해외영어체험 연수 앞두고 현지 정규학교 네트워크 구축…버디 프로그램·맞춤형 이에스엘(ESL) 수업 운영
정읍교육지원청이 뉴질랜드 현지 중학교 6곳과 교육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외영어체험 연수 운영 체계를 확대했다. 학생들은 오는 7~8월 현지 정규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영어교육과 문화교류 활동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최근 뉴질랜드 현지 우수 중학교 6개교와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어학연수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현지 정규 교육기관과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 효과와 프로그램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학교에는 타카푸나 인 
정읍고, 개교 60주년 장학금 수여…23명에 2020만원 전달
익명 기부자 장학금 600만원 포함…졸업생 4명 참여한 ‘선배와의 대화’ 진로 특강도 운영
정읍고등학교가 개교 60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재학생 23명에게 총 20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교는 장학금 전달과 함께 졸업생 진로 특강도 진행하며 선후배 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했다. 정읍고등학교는 5월12일 학교 소강당에서 재학생과 학부모, (재)정읍고등학교장학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0주년 및 5월 가정의 달 기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실한 학교생활과 바른 인성을 보여준 학생 23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번 장학금에는 익명의 
정읍 어린이집 아동학대 교사들 첫 공판서 혐의 인정
원아 12명 상습 학대 혐의 인정…학부모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과 없었다”
정읍 한 어린이집에서 원아 12명을 상습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육교사들과 원장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피해 아동 학부모들은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었다”며 법정에서 울분을 터뜨렸다. 전주지법 정읍지원(형사1단독 정성화 부장판사)는 5월12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A씨(35)와 B씨(29), 원장 C씨(45)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피고인 측 변호인은 이날 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묻는 재판부 질문에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답했고, 피고인들도 혐의를 인정했다. 
고창 의용소방대원, 주택화재 초기 진압…소방서장 표창 수상
해리면 차고 화재, 소화기 활용해 연소 확대 막아…‘더블 보상제’ 적용해 새 소화기 2대 지급
고창군 해리면 한 주택 차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한 의용소방대원이 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으로 불길이 주택으로 번지는 상황을 막으면서 주택용 소방시설 중요성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창소방서는 5월10일 오전 8시15분께 해리면 소재 한 주택 차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한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 해리남대 소속 오승범 대원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당시 화재는 차고에서 발생했으며 자칫 주택으로 연소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 
강호항공고, 제26회 충효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고창 읍·면 대표팀 등 16개팀 130여명 참가…고수팀 우승하며 지역 생활체육·세대 화합 이어가
강호항공고등학교가 26년째 이어온 충효기 게이트볼대회를 열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고창 지역 읍·면 대표 선수들은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경기를 펼치며 공동체 교류와 충효 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강호항공고등학교(교장 염택선)는 5월12일 고창읍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2026 제26회 충효기 고창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호항공고가 이어온 지역 연계 생활체육 행사로, (사)국제충효청소년클럽이 후원하고 고창군게이트볼연합회가 협조해 진행됐다. 대회는 지역 어르신 
동학농민혁명 132주년, 오늘의 빛이 되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기념식 개최…대통령 기념사 서면 낭독, 신규 유족등록통지서 전달, 기념 공연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5월11일 오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열고 자유와 평등, 자주 정신으로 이어진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 오늘의 빛이 되다’를 표제로 열렸으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과 전국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모든 사람의 자유와 평등을 함께 외쳤던 역사적 가치 현대적으로 재조명 1894년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 
고창과학축전, AI·드론·에듀테크 체험 열기…1천여명 참여 속 성황
42개 체험부스 운영·교원 직무연수 병행…“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현장으로 확장”
고창교육지원청이 에이아이(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운 ‘2026 고창과학축전’을 열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5월9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구호로 내건 ‘2026 고창과학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전은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제, 황토현 물들인 3일의 함성
511인 진군행렬·전국 청소년 대회·야간 달빛장터까지…동학 정신, 세대와 문화를 잇는 축제로 확장
동학농민군의 첫 승전지였던 정읍 황토현이 다시 사람들로 가득 찼다. 북소리와 함성, 농악과 춤, 그리고 “사람이 하늘”이라는 132년 전 외침이 사흘 내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대를 울렸다. 정읍시는 5월9일부터 11일까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기념제는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를 구호로 내걸고 동학의 평등 정신과 자주독립 의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역사와 문화, 세대를 잇는 전국 단위 축제로 펼쳐졌다.   511인의 진군… 
고창청보리밭축제, 53만4천명 찾으며 폐막…23일간 초록 물결로 봄 물들였다
황금연휴 가족 관광객 몰리며 흥행…주차요금 환급제·셔틀 확대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력
전국 대표 경관축제로 자리 잡은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53만4천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2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고창군은 5월11일 “지난 4월18일부터 5월10일까지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펼쳐졌다. 약 63헥타르 규모 보리밭에는 초록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고, 관광객들은 보리밭 사잇길 걷기와 감성 포토존, 트랙터 관람차,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청풍기 전국대회서 금1·은2·동2…5개 메달 수확
이재란 57㎏ 이하급 정상…전 체급 고른 활약으로 전국 실업 강호 입증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전국 실업 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5월11일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지난 4월27일부터 5월2일까지 열린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인전 57㎏ 이하급에 출전한 이재란 선수는 결승에서 안산시청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아현 선수는 78㎏ 이하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라희원 선수도 52㎏ 이 
중앙농산, 고창복분자농공단지에 19억원 투자
고추 세척·건조·분쇄·포장까지 생산공정 구축, 51명 고용
고창군이 농업회사법인 (유)중앙농산과 복분자농공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기반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고창군은 “중앙농산(대표 정진권)과 4월28일 복분자농공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앙농산은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809-1번지 복분자농공단지 내 3507제곱미터 부지에 고춧가루 제조·가공시설을 이전하고, 2029년까지 총 19억원을 투자해 51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중앙농산은 기존 고추 도·소매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제조·가공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지원 넘어 ‘성장’을 설계한 고창군…청년농 육성정책 전국 성공모델로 부상
전국 최초 추가 정착지원, 청년 사귐 프로그램, 씨이오 육성까지…“청년이 농업으로 미래 설계하는 구조 만든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전국 농업의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고창군이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농정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정착과 성장, 관계 형성과 경영 역량까지 연결한 정책 구조가 청년농업인의 높은 영농 지속률로 이어지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몇 년간 청년농업인을 군정 핵심 축으로 삼고 영농 초기 생존과 지역 정착, 경영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정부 바우처 종료 이후 발생하는 소득 공백과 지역 적응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달빛장터 북적…정읍 특산물 한자리에
사회적경제기업·마을기업 등 16개 단체 참여…동학농민혁명기념제 연계 관광객 발길 이어져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 사흘 동안 정읍 먹거리와 생활 수공예품이 한데 모였다. 콩나물과 모시떡, 청국장부터 정읍샌드와 귀리 가공품까지 지역 색을 담은 제품들이 장터를 채우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정읍시는 5월9일부터 11일까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행사인 ‘2026년 똑똑한(talk talk heart) 달빛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 지역 16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생산품과 생활 제품을 직접 판매하고 홍보했다. 
정읍종합운동장 내 제2종 공인 육상경기장 조성 속도
19억원 투입해 사진판독실·용기구 창고 등 확충…하반기 대한육상연맹 공인 신청
정읍시가 전국 규모 육상대회 유치를 목표로 정읍종합운동장 내 공인 육상경기장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트랙과 필드 시설 정비를 마친 데 이어 올해는 사진판독실과 전문 장비 확충에 나서며 대한육상연맹 제2종 공인 획득을 위한 마지막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종합운동장 육상트랙 400미터 8레인 정비와 보조경기장, 필드 종목 시설 조성을 완료했다. 전체 공인 기준 21개 항목 가운데 17개 항목을 충족한 상태로, 올해 4월부터는 남은 공인 요건 확보를 위한 부속시설 건립 사업을 
정읍시·파운트, 2만평 규모 금융AI 데이터센터 추진
금융AI 융복합 클러스터 업무협약 체결…스마트팜 열에너지 활용·AI 돌봄 서비스 연계 검토
정읍시는 5월6일 시청에서 ㈜파운트와 ‘정읍형 금융AI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금융기관 대상 자산관리와 위험관리 솔루션을 운영할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을 핵심으로 한다. 양측은 금융 AI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상생 모델 발굴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파운트는 2015년 설립된 금융 AI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 자산관리(로보어드바이저)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현재 금융기관 전용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과 퇴직연금 일임 서비스, 금융 특화 AI 기 
고창 동리시네마, 최신 개봉작 1000원 관람 시작
정부 할인 지원 적용…온라인 2매, 현장발권 횟수 제한 없이 할인, 독립예술영화 상영관도 선정
고창군 동리시네마가 영화 한 편 가격을 1000원까지 낮추며 관람객 유치에 나선다. 첨단 영사기와 스크린 교체를 마친 상영관에 정부 할인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최신 개봉작을 전국 최저 수준 가격으로 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은 5월13일부터 동리시네마에서 상영 중인 모든 영화에 대해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정부 지원 사업에 따라 추진되며, 관람객 1인당 6000원의 영화 할인권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일반 관람객은 최신 개봉작을 1000원에 관 
한빛원전 상생협력사업 속도…300억원 규모 핵심사업 본궤도
만돌 일대 갯벌 플랫폼·컨벤션센터 추진…원전 인접지역 보통교부세 24억원 확보
심원면 만돌 앞바다와 해안권 일대에서 추진 중인 고창군·한빛원전 상생협력사업이 대형 숙박시설 유치와 재정 지원 확대를 발판 삼아 속도를 내고 있다. 2016년 체결된 300억원 규모의 지역 상생발전 협력 기본합의를 토대로 추진돼 온 사업은 관광·재난대비·지역경제 분야를 잇는 장기 프로젝트로 확장되며 고창 해안권 개발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창군과 고창군의회, 한빛원자력본부는 2016년 지역 간 균형발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 상생발전 협력 기본합의’를 체결했다. 이후 군은 2019년 마을방송망 설치사업에 10억원, 2 
※고창군의원 다선거구에 5월11일 조국혁신당 정관진 전 대산면 청년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무투표 당선이 유력했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도 본선을 치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확정됐던 ‘정읍시의원 나선거구’ 김영태 예비후보가 건강상의 이유로 5월10일 오전 민주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당은 5월11일 나선거구 1-나 후보를 추가 공모한 결과, 정읍도의원 경선에서 탈락한 고경윤 시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5월9일 저녁 8시경 정읍시의원 경선 결과 발표를 가운데, ▲가선거구 
김관영 ‘무소속 출마’ 가닥…“특검 기소 시 정계 은퇴” 배수진
김 지사 “특검 내란 프레임은 정치적 야욕”…이원택 의원과 ‘정치생명’ 승부수
7일 무소속 최종 입장 발표…윤준병 도당위원장 “무소속 출마는 도민 갈등 유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공천 배제 이후 무소속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특검에서 기소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히며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김 지사는 5월4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사진)에서 “출마와 불출마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더 이상 결정을 미룰 수 없다”며 오는 7일 도청 앞 광장에서 최종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도지사는 민주당 공천 배제 배경과 관련해 “전북은 오랜 기간 특정 정당이 우세한 지역으로 다양한 정치 세력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며 “정청래 대표의 횡 
제9대 고창군의회 회기 마무리…의장 “군민 향한 책임은 계속”
상임위 심사 의안 21건 본회의 통과 및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4월30일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32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제9대 고창군의회 모든 회기 일정도 끝을 맺게 되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 현장까지 3일간 주요사업장 10개소를 방문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 세밀히 점검하는 한편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마지막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또한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자치행 
1894년 농민군의 함성 깨어난다…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개막
5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서 개최
511명 참여 ‘그날의 함성’ 진군행렬, 청소년 토론·댄스·사생대회 등 다채
손태진, 조째즈, 경서, 허각 등 초호화 출연진 축하공연으로 열기 더해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3일간 확대 운영한다. 정읍시는 기념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청소년, 문화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한다. 511명 규모 진군행렬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3일간 이어지는 혁명의 시간, 기념제 구조 재편 정읍시는 5월9일부터 11일까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서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개최하고 사흘간 프로그램을 연속 운영한다. 행사는 동학농민군이 첫 승리를 거둔 장소에서 역사 현장성과 체험 
고창 선운사 영산전 국가 보물 된다
중층 부재 간직한 단층 전각…조선 후기 건축 가치 인정
고창 선운사 영산전이 중층 건물의 부재를 간직한 단층 전각 구조와 건축 변천 기록을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고창군은 4월30일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건물의 개축 과정과 구조적 특징이 명확하게 남아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선운사는 577년(백제 위덕왕 24)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사찰이다. 영산전은 1474년(성종 5) 2층 장륙전으로 처음 조성된 이후 정유재란 때 소실됐고, 
지방소멸 맞선 정읍, ‘교육-취업-정착’ 전 생애 인재육성 체계 가동
청년취업·농촌유학·장학·평생학습 전방위 투자…라이즈 연계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인구 유입 기반 구축
지방소멸의 파고를 넘기 위한 정읍시의 해법은 ‘사람’과 ‘교육’에 있다. 정읍시는 4월30일 “청년 취업부터 농촌유학, 장학사업, 평생학습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복지 시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유출을 줄이기 위한 밀착형 취업 지원, 외부 인구 유입을 겨냥한 농촌유학 인프라 구축,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장학사업, 지역 대학과 연계한 평생학습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가동한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정착으로 이어지는 ‘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도시 경 
장애아동 돌봄인력 구조개편 요구, 정읍 등 단체 공동 건의
정읍·전주·남원 장애인부모회·지역아동센터, 인력 부족에 따른 안전 위협 지적
정읍을 비롯해 전주·남원 지역 장애아동 돌봄기관들이 인력 부족에 따른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돌봄인력 구조개편과 확대를 공동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정읍시장애인부모회와 희망지역아동센터, 전주시장애인부모회와 다운지역아동센터, 남원시장애인부모회와 미소지역아동센터 등 6개 단체 및 시설은 4월28일 공개건의문 형식의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와 각 자치단체에 장애아동 돌봄인력 체계 개편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장애아동 돌봄 현장이 업무 과중을 넘어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의 인력 부족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 이후 고창 지역사회 격변과 근대적 재편 실증적 복원
고창군,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 기념 학술대회…행정체제부터 토지소유까지 4편 논문 발표하며 지역사 연구 지평 확장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 이후 지역 사회구조 변화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학술대회를 열고, 근대 전환기의 행정·경제 질서 재편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고창군은 4월30일 고창유교문화체험관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을 맞아 ‘1894년 동학농민혁명 이후 고창지역 사회변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동학농민혁명연구소(소장 김양식)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했으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 양상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창·무장·흥덕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행정체제 
오피니언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정광진(고창군 세계유산과 고인돌유산팀장) 
황정화(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석광훈(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기피시설 많으니 더 지어도 된다?” 이는 주민에 대한 모욕이다!
전북도는 개발계획 기간 연장 ‘불허’로 도민 안전을 증명하라
이상길 정읍시의원(정읍시의회 송전선로 및 화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장) 
김현우(탈성장과 대안 연구소 소장) 
한병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장) 
익명의 칼날이 민주주의를 찌른다
비열한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품격으로 경쟁하라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폐염전 개발, 정치적 반대가 아닌 투명한 계약과 책임의 문제
기부체납의 명확한 기준과 행정의 신뢰 회복이 우선이다
박성학(발행인) 
원자력안전협의회(이하 원안협)는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핵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정부 원자력안전위원회(이 
박성학(발행인) 
강해룡 목사(전 고창생명환경연대 대표) 
시민을 외면한 독선, 그 끝은 자멸이다
정읍·고창이 다시 확인해야 할 상식
박성학(발행인) 
김동환(고창시민행동 사무국장) 
선민의식, 권력의 위험한 착각
윤석열의 계엄·탄핵·파면을 지켜보면서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서남권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건설 재검토 결의문
해상풍력 송전선로 건설사업, 당초 계획으로 회귀하라
고창군의회(12월16일자)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연장
동학농민혁명 이후 고창 지역사회 격변과 근대적 재편 실증적
고창 덕산지구 아파트 888세대 공급…9월 분양 시작
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4인 연대’ 형성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재편…공천 탈락 3명, 8명에서 5명으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심사결과 발표
고창 덕산지구 택지 31필지 공급…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지방선거 인터뷰] 김관영 전북도지사
[지방선거 인터뷰] 이원택 국회의원
“정읍 몫 누가 챙길 것인가”…고경윤 도의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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