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4년 전 군수선거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심덕섭 군수 등을 수사하고 있다. 업자인 박모씨가 캠프측 이모씨(전 공무원)에게 건넸다고 주장하는 총 7천만원을 포함해, 추가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과 구속영장 등 강제수사에 나서며 의혹 전반을 최종 확인하고 있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10월6일 기자간담회에서 심 군수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로 제기되는 내용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며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관련자 신병 처리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은 지난 10월2일 고창군체 
조리인력 빈자리, 빵·우유로 바뀐 고창초 급식
최대 900명 식사 준비…미충원·병가·사직 겹쳐 인력 부족
계약직 지원자 없어 재공고…천호성 교육감, 채용·개선 약속
계속된 급식실의 일손 부족이 결국 고창초 학생들의 식사까지 바꿨다. 고창초는 조리실무사 인력 부족으로 종사자들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10월16일까지 정상급식 대신 빵과 우유 등 간편식을 제공하는 대체급식을 운영한다. 김성수 도의원(고창1)에 따르면, 최대 급식인원이 900명에 이르는 이 학교는 급식실 정원이 8명이지만, 미충원과 장기병가, 사직 신청이 겹치면서 실제 일할 인력이 부족한 상태다. 김 의원은 10월7일 자신의 페이스북(온라인소통망)에 고창초 급식실 인력 운영 실태를 공개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급식실 종사자 
“학교가 달라져야 아이들이 산다”…천호성 교육감의 100일
전북교육청 문턱 낮추고 정책회의 공개…기초학력·독서·학생안전 중심 교육 전환
14개 시군 교육혁신 공모 참여…전북유학 확대와 지역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추진
청사 출입통제시설을 철거하고 정책회의를 공개한 천호성 교육감이 이제 학교의 수업과 학생 지원, 교사의 업무를 바꾸는 과제를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천호성 교육감은 10월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전북교육의 운영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 실행할 정책을 설명했다. 그는 “저는 교육행정의 존재 이유는 학교에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청이 사업을 만들고 학교에 지시하는 방식보다, 학교가 교육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7월1일 취임한 천 교육감이 내건 비전은 ‘살아가는 힘 
이학수 정읍시장, ‘고부봉기’ 알리기 캠페인 시작…이복형 의장 지목
동학농민혁명의 시작, 무장기포론 대비 고부봉기론 주장…특별법상 ‘1894년 3월’(무장기포)을 ‘1월’(고부봉기)로 개정 위한 동력 확보
정읍시가 고부봉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특별법 개정에 뜻을 모으는 에스엔에스(SNS·온라인소통망)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첫 참여자인 이학수 정읍시장은 10월7일 개인 에스엔에스에 ‘1894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은 정읍 고부농민봉기’라는 문구와 동학농민명예회복법(이하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팻말을 든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이복형 정읍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현행 동학농민명예회복법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를 1894년 3월의 1차 봉기와 9월의 2차 봉기를 중심으로 규정한다. 
월 3만원 집 검토하는 정읍…공급 앞서 수요 묻는다
청년·신혼부부 대상 10월22일까지 온라인 설문…입주 의사·주택 형태·선호 시설 조사
기존 공공임대 활용, 신규 건립 모두 검토…공급 규모·입지·재정부담 따져 사업 결정
얼마나 많은 집이 필요한지, 어떤 주거환경을 원하는지 청년과 신혼부부의 답을 받아 정읍형 저렴한 임대주택의 공급 방향을 정한다. 정읍시는 오는 10월22일까지 ‘정읍형 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입주에 관심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시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입주자가 부담할 월 임대료를 3만원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실제 입주 의사와 주거 선호를 확인하는 절차다. 설문은 입주 의사와 선호 주택 형태, 필요한 시설,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 등을 묻는다. 시는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입주 수 
터미널과 역 사이 연지시장, 정읍 도심 재편의 길 찾는다
정비계획·타당성 조사 최종보고…교통 요충지 입지 활용한 중장기 정비방안 검토
상인·주민 의견과 정비대안별 장단점 반영해 실행계획 수립 검토…단계별 사업 추진
정읍 연지시장을 어떻게 정비할 것인가를 놓고 시장 부지의 쓰임과 주변 상권, 도심 교통 입지를 함께 살피는 논의가 진행됐다. 정읍시는 10월7일 시청 2층 단풍회의실에서 ‘연지시장 정비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역과 터미널 주변을 연결하는 입지를 주요 강점으로 꼽고, 이를 부지 활용과 정비계획에 반영할 방안을 검토했다. 보고회에는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 조사 수행 업체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7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정비대안별 비교 분석 
햇빛으로 마을소득 만든다…정읍 7개 마을 첫 관문 통과
5개 읍·면 10개 마을 신청해 7곳 조건부 선정…나머지 3곳 차기 공모 권고
선정지 모두 전력망 연결 여건 보완 필요…부지 확보 및 자금 마련도 과제로
주민들이 생산한 전기를 마을 공동소득으로 돌리려는 정읍의 농촌마을들이 사업에 앞서 전력망 연결과 부지·자금 확보를 보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정읍시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정읍 지역 신청 마을 10곳 가운데 7곳이 조건부 선정됐다”고 10월8일 밝혔다. 이들 마을은 선정일로부터 6개월 안에 보완사항을 이행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나머지 3곳은 차기 공모 신청 권고 대상으로 결정됐다. 조건부 선정된 곳은 ▲신태인읍 양괴, ▲입암면 반월, ▲소성·입암면 원천, ▲소성면 애당, ▲영원면 청량, ▲칠보면 
후배 배움 돕고 역사 지킨 두 사람 ‘정읍시민의 장’
박순덕 애향봉사장, 박영일 명예시민의장 선정…장학 기부와 역사문화 보존 공로
한 사람은 평생 모은 재산을 고향 후배들의 배움에 보탰고, 다른 한 사람은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인물들을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정읍시는 10월2일 ‘2026년 정읍시민의 장 선발 심사위원회’를 열고 애향봉사장에 박순덕(91)씨, 명예시민의장에 박영일(85)씨를 선정했다. 박순덕씨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칠보면과 정읍시민재단에 총 2억4650만원을 기탁했고, 박영일씨는 안의·손홍록 선생의 영정과 복식 제작, 흉상 건립을 지원했다. 지역사회 각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후보자들의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심사해 
원전 현장 27년 김희강 박사, 고창 방사능 감시 맡는다
한빛원전환경·안전감시센터 신임 분소장 취임…농수산물·연안 해역 조사 강화 방침
주민과 함께 원전 현장을 확인하고 환경방사능을 분석해온 전문가가 고창의 먹거리와 바다를 살피는 감시체계를 맡았다. 고창군은 “한빛원전환경·안전감시센터에 원자력공학박사인 김희강 신임 고창분소장이 취임했다”고 10월7일 밝혔다. 1999년부터 약 27년간 발전소 안전관리와 환경방사능 조사·분석, 주민 피폭선량 평가 등을 수행해온 인물이다. 개소 6주년을 앞둔 고창분소에서 농수산물과 연안 해역의 방사능 감시를 강화하고, 주민이 찾아와 묻고 확인할 수 있는 소통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주민 
고창 농특산물, 24개 식품기업 손잡고 상품화 확대
전북테크노파크·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협약…상하농원 협력해 생산·가공·유통·판매 체계 구축
고창의 장어·복분자·고구마가 지역 식품기업의 기술과 만나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되고, 지역 안에서 가공과 유통을 거쳐 판매되는 식품산업 구조가 추진된다. 고창군은 10월6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전북테크노파크,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지역 식품기업 24개소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및 협업형 지역생활 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덕섭 군수,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박생기 원장과 식품기업 대표 등 33명이 참석했다. 참여기관과 기업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한빛원전 건식저장시설, 고창군의회 ‘주민투표’ 요구
고준위위원회 찾아 안전성 독자 검증, 처분시설 일정 구체화, 상시 소통창구 등 촉구
한빛원전 부지 안에 추진되는 핵폐기물 건식저장시설을 놓고 고창군의회가 주민 동의와 독립적인 안전성 검증을 전제로 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다. 고창군의회 한빛원자력본부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호)는 9월29일 오후 2시 정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한빛원전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추진과 관련한 군민 안전 대책과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을 촉구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중간저장시설과 영구처분시설 건립 일정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군민들의 우려를 
행정 편의로 맡은 여권…정읍시 “보관 부적절” 인정
입국 후 행정절차 지원 과정에서 임시 보관…반환 지연 사실 사과
미반환 여권 즉시 돌려줘…앞으로 본인 소지 원칙, 관리체계 점검
행정절차를 돕기 위해 맡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여권이 제때 반환되지 않으면서 정읍시가 보관 방식의 부적절성을 인정하고 관리체계를 다시 손보기로 했다. 정읍시는 9월28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여권 보관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입국 후 외국인등록 등 체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여권을 임시로 전달받아 처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러나 “개인의 중요한 신분증명서인 여권을 보관한 것은 적절하지 않았으며, 보다 세심하게 근로자의 권리와 의사를 살폈어야 했다”고 밝혔다. 논란의 핵심은 여권을 행정기 
어휘의 씨앗에서 생각의 숲으로
고창 자유중학교, ‘맞춤형 문해력 교육’으로 배움의 힘 키운다
한자 기본기부터 에듀테크 기반 ‘셀프(Self) 문해력 시스템’까지 체계적 구축 한자 자격증 응시생 전원 합격…2학기 1학년 43명 대거 지원으로 열기 후끈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학생 중심 어휘·표현력 강화 프로그램 지속 확대   자유중학교(교장 김지은)는 학생들의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창의적·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문해력 향상 교육’을 학교의 핵심 교육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고창 종합식품회사 참바다영어조합법인, 김민수 경영총괄 사장 취임
책임경영·현장소통 강화…신규 거래와 생산 확대 흐름에 성장 체제 본격화
신규 납품처·거래 채널 확대, 생산 발주량 증가, 현장 생산인력 충원 추진
고창의 식품기업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은 2026년 10월 1일 김민수 경영총괄 사장 취임식과 사령장 수여식을 갖고 새로운 경영체제의 출발을 알렸다. 기존 부사장으로 재직해 온 김민수 사장은 앞으로 생산·품질·영업·물류·관리 등 회사의 경영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이끌게 된다. 이번 취임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확보되는 거래 기회와 생산 물량을 안정적인 품질·납기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구절초가 피어나는 정원에서 내장산 단풍길로, 다시 숲과 도서관으로. 정읍의 가을을 즐기는 공간이 넓어진다. 정읍시는 10월8일 구절초 꽃축제를 시작으로 내장산 단풍철 관광객 맞이와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에게는 치유의 숲과 체육시설, 책축제를 선보이고 노후 도서관을 고쳐 쓴다. 방문객이 정읍에 더 오래 머물고 시민은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과 독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체육·문화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절초 꽃축제부터 내장산까지, 가을 관광 
고창종합병원, 인공지능 내시경 도입…병변 탐지 보조 강화
올림푸스 ‘이비스 엑스원 씨브이-1500’·‘엔도에이드’ 구축…검진전담 전문의 상주로 위·대장 검진 강화
위·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인공지능이 실시간 영상을 분석해 의심 병변을 화면에 표시하는 검진 환경이 고창종합병원에 마련됐다.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은 올림푸스의 최신 내시경 시스템 ‘이비스 엑스원(EVIS X1) 씨브이-1500(CV-1500)’과 인공지능 기반 병변탐지보조 솔루션 ‘엔도에이드(ENDO-AID·병변 탐지 보조 시스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비스 엑스원 씨브이-1500’은 유에이치디(UHD·초고화질) 영상을 기반으로 엔비아이(NBI), 티엑스아이(TXI), 알디아이(RDI) 
고창군의회, 주요 사업장 12곳 현장 점검
제327회 임시회 10월6~15일 운영…사업 추진상황, 안전관리, 주민 민원 등 집중 확인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예산과 안전, 주민 목소리를 살피는 고창군의회의 현장 점검이 7일간 이어진다. 고창군의회(의장 박성만)는 10월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장을 방문한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각 실·과·담당관·소장으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0월7일에는 ▲운곡람사르습지 생태길 조성사업 ▲선운산도립공원 핫플레이스 조성사업 ▲고창청보리 파크골프장 운영 현황 ▲성송면 
고창 유아들, 전통과 미래 넘나든 어울림 한마당
공·사립유치원 유아·교직원 함께 참여…세계문화·안전체험, 공연으로 교육·보육 협력
전통문화 체험부터 미래를 상상하는 놀이, 안전체험과 공연까지 고창지역 유아들이 서로 다른 유치원의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창교육지원청은 9월28일 오전 10시~오후 3시 고창실내체육관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유아와 교직원이 참여하는 ‘2026 전통의 지혜에 미래의 상상을 더하는 고창 공·사립유치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는 놀이마당과 공연마당으로 나눠 진행됐다. 놀이마당에서는 ‘전통’과 ‘미래’를 주제로 유아들이 직접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강호항공고 이동주 교사, 국제기능올림픽 용접 은메달 지도
2022년 금메달 이어 두 번째 국제무대 성과…후배 기능인재 육성 성과도 이어져
기능훈련을 시작한 학생이 지방대회와 전국대회를 거쳐 국제무대에 서는 과정에서 강호항공 이동주 교사의 지도 경험이 국제기능올림픽 성과로 이어졌다. 강호항공고등학교(교장 염택선) 이동주 교사는 지난 9월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용접 직종 부지도교사로 참가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안창용 선수(삼성중공업)의 은메달 획득을 지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숙련기술인들이 참가해 직종별 기량을 겨뤘으며, 안창용 선수는 용접 직종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 교사에 
고창멜론연합회 최재화 부회장, 멜론 농업마이스터 합격
고창멜론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 속 전문농업경영인 배출…고창멜론 경쟁력 강화 기대
고창 멜론 재배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이 전문농업경영인 자격으로 이어졌다. 고창군은 “고창멜론연합회 최재화 부회장이 원예분야 멜론 농업마이스터에 최종 합격해 고창멜론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10월6일 밝혔다. 공음면에서 멜론을 재배해온 최 부회장은 공음황토멜론연구회 소속으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고창멜론연합회 부회장으로서 지역 멜론 농가 간 재배기술 공유와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업마이스터는 해당 품목에 대한 전문적인 재배기술과 경영능력 등을 갖춘 농업인을 선발해 전문농업경영인으로 
내장산 제4주차장 ‘농지’ 논란…지목 변경 해법 찾는다
윤준병 “2012년 관련 서류 확인 중”…특별법 제정 땐 특정농지 양성화 가능성 제시
주차장으로 사용돼 온 땅의 지목이 10년 넘게 농지로 남아 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내장산국립공원 제4주차장의 농지 문제와 법적 처리 방안이 쟁점이 되고 있다.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은 9월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장산국립공원 제4주차장 농지 문제의 경위를 설명하고 지목 변경과 위법사항 치유 방안을 제시했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제4주차장은 2012년 공원계획 변경고시를 거쳐 잔디블럭 포장이 이뤄졌고, 2021년에는 조경수가 식재됐다. 관련 행위는 정읍시와 협의를 거쳐 진행됐다는 게 윤 의원과 
“두 달 CCTV에 114차례, 그런데 징역 1년”…부모들이 묻는 것
3세 원아 12명 피해…교사 2명 징역 1년 법정구속, 원장 벌금 1200만원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긴 부모들이 마주한 것은 교사의 징역형만이 아니다. 두 달 동안 시시티브이(CCTV·감시카메라)에 기록된 학대가 114차례였고 피해 원아가 12명에 이르는 사건에서, 부모들은 선고된 형량과 함께 아이들이 지내던 공간의 보호와 관리가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를 되묻고 있다.   아이의 한마디에서 시작된 사건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정성화)은 9월15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보육교사 ㄱ(35·여)씨와 ㄴ(29·여)씨에게 각각 징역 1년을 선고 
정읍제일고, 내년 전북 첫 ‘반도체 특성화고’로 전환
반도체장비·제조과 신설…신입생 60명 모집, 11월6일부터 특별전형 원서접수
학교 이름과 학과 개편에 이어 반도체 공정과 장비 교육을 위한 실습시설까지 갖추면서 정읍제일고의 교육 체계가 반도체 분야 중심으로 바뀐다. 전북교육청은 9월14일 “정읍제일고가 내년 3월 ‘전북반도체고등학교(가칭)’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첫 반도체 특성화고로 전환하는 정읍제일고는 11월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내년도 모집 인원은 반도체장비과 40명, 반도체제조과 20명 등 모두 60명이다. 특별전형은 전국단위 36명, 지역(정읍) 전형 12명 등 48명을 모집하며, 특별전형 원서접수는 
대산 들녘의 풍장굿, 전국 무대서 겹경사
태봉농악단 ‘고창 대산면 만두레 풍장굿’ 복원…창립 26년 만에 국무총리상·공동대회장상 수상
벼꽃이 필 무렵 마지막 김매기를 마친 일꾼들이 풍년을 빌고 서로의 노고를 달래던 대산 들녘의 굿이 전국 무대에서 겹경사를 일궜다. 고창군 대산면에서 활동해온 태봉농악단(단장 임병대)은 ‘고창 대산면 만두레 풍장굿’을 선보여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9월18일~20일)에서 국무총리상과 공동대회장상을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일반부 최우수상이며, 공동대회장상은 일반부 연기상으로 선소리 강인식씨가 받았다. 태봉농악단이 창립 26년 만에 전국 무대에서 거둔 성과다. 태봉농악단이 이번 무대에서 꺼내든 것은 새 
고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준비…재원·제도, 주민 공론화 동시 추진
7월 전담팀 구성 이어 9월 조례·연구용역 착수…10월부터 14개 읍·면 주민설명회
농어촌 기본소득을 실제 정책으로 가져가기 위한 고창군의 움직임이 제도와 재원, 주민 의견 수렴을 함께 살피는 단계로 들어섰다. 정부 공모에 대응하면서 자체사업 가능성까지 열어둔 채 시행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 현재 준비의 핵심이다. 고창군은 7월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 티에프팀을 구성한 데 이어, 9월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과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도입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동시에 자체사업 추진 가능성도 검토하면서 제도적 기반과 재원 확보, 주민 공감대 형성을 병행하고 있다. 핵심은 고창의 여건에 
오피니언
박성수(전 안호영·윤준병 국회의원 보좌관, 전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사무국장)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정광진(고창군 세계유산과 고인돌유산팀장) 
황정화(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석광훈(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기피시설 많으니 더 지어도 된다?” 이는 주민에 대한 모욕이다!
전북도는 개발계획 기간 연장 ‘불허’로 도민 안전을 증명하라
이상길 정읍시의원(정읍시의회 송전선로 및 화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장) 
김현우(탈성장과 대안 연구소 소장) 
한병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장) 
익명의 칼날이 민주주의를 찌른다
비열한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품격으로 경쟁하라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폐염전 개발, 정치적 반대가 아닌 투명한 계약과 책임의 문제
기부체납의 명확한 기준과 행정의 신뢰 회복이 우선이다
박성학(발행인) 
원자력안전협의회(이하 원안협)는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핵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정부 원자력안전위원회(이 
박성학(발행인) 
강해룡 목사(전 고창생명환경연대 대표) 
시민을 외면한 독선, 그 끝은 자멸이다
정읍·고창이 다시 확인해야 할 상식
박성학(발행인) 
김동환(고창시민행동 사무국장) 
선민의식, 권력의 위험한 착각
윤석열의 계엄·탄핵·파면을 지켜보면서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박성학(발행인) 
서남권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건설 재검토 결의문
해상풍력 송전선로 건설사업, 당초 계획으로 회귀하라
고창군의회(12월16일자) 
정읍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알렸다
정읍교육지원청, 지역 품은 학부모 소통의 장 열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의 과제 짚다
고창 신림종돈농장, 26년 악취의 굴레 끊는다
고창황윤석도서관, 목재공간대전 최고상 품었다
고창농악 퍼레이드, 가을 고창읍성 다시 누빈다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고창 주민 앞에 선다
[정기인사] 고창군 팀장급 등 발령사항
미성년자 불법촬영에서 감금·폭행까지…고창에서 20대 숨져
‘고창군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전직 캠프 관계자 구속
해피데이고창 추천사이트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