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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8,392건)

한빛 1·2호기가 멈춰도 지역경제는 멈추지 않는다

황정화(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 12/28 00:03]

2026년도 고창군 본예산 8801억원 의결, 행감 통해 128건 지적·개선 요구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올해 마지막 회기인 31일간의 정례회를 마치고, 12월18일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시책보고, 군정질문과 답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이 진행됐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26건의 상임위원회 심
[ 12/27 00:00]

고창 신유섭 동리문화사업회 이사장, ‘동산문학’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수상

인생의 황혼에서 길어 올린 소박한 고백이 세상의 문을 두드렸다. 동리문화사업회 신유섭 이사장이 일상의 기억을 따뜻한 문체로 풀어낸 수필로 신인문학상의 영예를 안으며 정식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창 아산면 출신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온 신유섭 이사장은 종합문예지 ‘동산
[ 12/27 17:03]

“나락값 후려치면 천벌 받는다”…농협 기습 결정에 분노한 고창농심

벼 40킬로그램 한 포대의 값은 농민의 피땀을 상징한다. 고창군쌀생산자대책위(농촌지도자·한국후계농업경영인·농민회·여성농민회·한국쌀전업농·친환경농업인·전국쌀생산자)는 12월19일 오전 11시 흥덕농협(조합장 백영종·고창지역농협조합장 대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단연(농민단체연합)과
[ 12/27 17:02]

꽉 막힌 충정로의 숨통, 정읍 도심 가로지르는 새 혈맥 뚫린다

상습적인 정체로 멈춰 서 있던 정읍 도심의 출퇴근길이 새로운 우회 도로 개설을 통해 쾌적한 소통로로 변모할 전망이다. 인구 밀집 지역인 수성동과 상동을 잇는 기존 도로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이번 사업은 도시의 균형 발전을 앞당기는 핵심 동력이자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실질적 복지 행정
[ 12/27 16:58]

조선업 호황 돛단 캐스코㈜, 정읍에 271억원 투입해 공장 증설

글로벌 바다를 누비는 친환경 선박의 핵심 부품들이 정읍의 땅에서 더 넓은 세계로 뻗어 나갈 채비를 마쳤다. 20여년 동안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이 271억원 규모의 증설을 결정한 것은, 정읍에서 축적돼 온 제조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의 변화를 정면으로 돌파할 만큼 단단해졌음을 입증한다.
[ 12/27 16:57]

연지시장 정비, 원도심의 심장을 다시 세우다

정읍 연지시장은 오래된 구조와 줄어든 발길이 겹치며 원도심의 가장 취약한 지점으로 남아 있었다. 정읍시가 ‘정비계획과 타당성 조사’라는 첫 단추를 꿰며, 문제의 원인을 구조부터 다시 살피기 시작했다. 묵은 과제를 안고 있던 연지시장의 정비는 원도심 경제의 심폐소생을 결정짓는 핵심 분수
[ 12/27 16:54]

꼼수로 가린 퇴직금, 정읍시 ‘11개월 계약’ 폐지로 노동권 정상화

행정의 편의를 위해 노동자의 권리를 11개월에 가뒀던 낡은 관행이 정읍에서 가장 먼저 허물어지며 고용 정의를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퇴직금 지급을 피하려 계약서를 쪼개던 해묵은 변칙 고용을 폐지한 이번 결단은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노동의 가치를 회복시키겠다는 실천적 선언이다. 시
[ 12/27 16:45]

오랜 골목에 켜진 주민의 등불, 정읍 원도심에 온기를 입히다

도시재생은 시설을 고치는 일이 아니라 관계를 다시 짜는 과정이다. 배움으로 시작된 변화가 협동과 운영으로 이어질 때, 도시의 체질이 달라진다. 정읍에서 열린 한 축전은 도시재생이 ‘계획’이 아닌 ‘사람의 일’로 작동하고 있음을 또렷하게 보여줬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12월1
[ 12/27 16:34]

정읍 시내버스,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7대 도입

정읍시가 노후화된 시내버스를 친환경 전기저상버스로 대거 교체하며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차령이 만료된 경유버스 7대를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해, 총 10대의 친환경 버스가 시내를 운행하게 됐다고 12월17일 밝혔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시내버스는 최대 11년까
[ 12/27 16:33]

‘적극행정 전국 최상위’ 정읍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정읍시가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인 공무원들을 포상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5건을 최종 선발했다고 12월19일 밝혔다. 정읍시는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
[ 12/27 16:31]

수입 의존을 걷어내다, 건초 생산의 판이 바뀌는 현장

비용과 품질 앞에서 늘 선택이 제한됐던 축산 농가의 건초 문제가 현장에서 새로운 해법을 만났다. 수입산에 기대던 구조를 벗어나, 직접 만들고 바로 쓰는 방식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앞에서 확인됐다. 정읍에서 공개된 ‘열풍 건조’ 조사료 생산 기술은 건초를 둘러싼 오랜 계산법을 다시 쓰게
[ 12/27 16:16]

멈췄던 경력에 엔진을 달다, 정읍 여성들의 재취업 가속도

‘일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앞에서 망설이던 시간이, 숫자로 답을 얻었다. 정읍새일센터 인턴십 지원사업은 경력단절여성에게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줬다. 취업률 92퍼센트, 참여자 40명 가운데 37명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진 성적표, 인턴 1인당
[ 12/27 16:14]

회의실이 달라졌다, 아이디어가 앞자리에 앉았다

행정의 언어가 바뀌면 도시의 표정도 달라진다. 정읍시청 대회의실 한가운데에 젊은 공직자들의 질문과 제안이 놓였다. 지시를 기다리던 자리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내놓는 자리였다. 정읍시는 12월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혁신모임 ‘혁신온(ON)’을 중심으로 성과공유
[ 12/27 16:13]

벽을 허물고 일상을 짓다, 정읍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설계도

복지 서비스의 일방향적 전달을 넘어 장애인 스스로 내일의 삶을 설계하는 능동적 변화의 장이 정읍에서 열렸다.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2026년 운영의 큰 줄기를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50여명이 한 공간에 모인 이유는 “내년 복지관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 12/27 16:11]

낭비를 덜어낸 자리, 도시의 체력이 자랐다

세금의 무게를 아는 행정이 낭비의 틈새를 메우자 잠자던 예산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동력으로 되살아났다. 단순히 아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직의 비효율을 걷어내며 재정의 근육을 키운 정읍시의 고강도 혁신은 전국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살림살이의 표본을 제시한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불확
[ 12/26 05:32]

모래판 흔든 정읍의 매운맛, 박상준 생애 첫 소백장사 ‘포효’

모래판에 “첫 장사”라는 새 문패를 걸렸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박상준 선수가 생애 처음으로 “소백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화려한 기술과 침착한 경기 운영은 씨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정읍씨름단은 전국구 강팀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 12/26 05:36]

일자리에서 자립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정읍 자활정책

정읍시는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인 35억원 규모의 예산을 유지하며, 자활 정책의 연속성과 현장 안착에 초점을 맞춘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마련했다. 정읍시는 12월15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 개최했으며, 이날 회이에는 위원장인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정읍
[ 12/26 05:23]

옥정호 지켜온 산내면의 희생, 438억원 상수도 공급 확정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안에서 개발 제약과 식수난을 겪어온 산내면에 지방상수도 공사가 들어선다. 정읍시는 산내면 전역에 송·배·급수관로를 깔고 배수지와 가압장을 설치하는 ‘산내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정읍시는 12월16일 산내면사무소에서 주민 등 60여명이
[ 12/26 05:22]

정읍 수성동 충정로, 보행권 강화로 생활권 재편

정읍 도심 한복판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일상이 다시 설계된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수성동 시청 앞 충정로 구간 정비를 위한 11억원(도비 5억5천만원·시비 5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정비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 12/2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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