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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동훈"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9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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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냐? 석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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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성송면 계당리의 신규(확장) 석산개발을 반대하는 석산개발반대추진위는 8월26일부터 현재까지 고창군청 앞에서 1인시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추진위는 인근 계당리 주민들과 성송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 11월25일 전북지방환경청에 직접 찾아가 진정서를 낸 것으로 [
12/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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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570명 마을이장 선임…12월10일까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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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자로 고창군 이장임기가 일제히 만료됨에 따라, 고창 전 마을에서 이장을 선임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마을총회를 거쳐 12월10일(임기만료 20일 전)까지 해당 읍·면에 후보자 1명을 추천해야 한다. 고창군의 이장은 570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
마을에서 후보를 [
12/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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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8대 고창군의회 마지막 본예산 심의하는 조민규 예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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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고창군의회 마지막 1년 동안 예결위원장을 맡은 조민규 의원, 그의 의회 사무실에는 ‘괴롭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바른 길을 걸어라’라는 서액이 걸려 있다.
이번 의회에서는 예산결산위원회가 11월30일부터 12월9일까지 열린다. 집행부(군청)가 제출한 내년 본예산안, 올해 제 [
12/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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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녹색당 “시대 역행하는 소싸움 예산 전액 삭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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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최근 3년간 열리지 않은 소싸움 관련 예산을 재편성하자 녹색당 등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읍 녹색당은 12월2일 논평을 내고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대회를 개최하지 않았는데, 동물 학대 논란이 거센 소싸움과 관련해 3억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한 정읍시를 이해하기 [
12/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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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조사, 민간에서 지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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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전문기관이 실시하던 아동학대 현장조사를 지자체에서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고창군에서도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두고 11월15일부터 ‘아동학대 조사업무’을 시작하게 됐다.
고창군은 올해 2월 사례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고창병원과 정읍아산병원을 전담의료기관으로 [
12/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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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전북교육감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 경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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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전북교육감 선거에 나설 이른바 ‘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이 애초 11월30일에서 다음달로 늦춰지게 됐다. 선출위원회 회원 형태로 투표자격을 갖기 위해서는 1천원 회비 납부가 필요한데, 이 회비에 대한 ‘대납’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전교조·민주노총 등 190여개 단 [
12/1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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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3선 출마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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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말을 아꼈던 송하진 도지사의 3선 출마행보가 공식화 됐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 평가에 돌입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11월23일 평가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소속 선출직 [
12/1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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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동학농민혁명 동상 재건립 기부금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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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덕천면 황토현전적지(사적 295호)에 새롭게 건립되는 동학농민혁명 동상건립 기부금 모금실적이 계획보다 저조함에 따라, 모집기간이 내년 2월까지 연장된 가운데, 기관단체에서 기부금이 이어지며 모금 운동이 재점화되고 있다.
정읍시는 지난 9월13일 정읍황토현전적 내 친일조각가 [
12/1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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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 전봉준 출생지는 정읍이 아니라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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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녹두장군 전봉준의 출생지 바로잡기에 나섰다. 최근 고창군에 따르면, 군청 동학인문팀은 11월1일 순창군청을 찾아 순창 쌍치면 녹두장군 전봉준관 전시자료에 전봉준 출생지가 잘못 표기됐다며 정정을 요청했다. 이 자료에는 전봉준이 ‘고부군 이평면’(현 정읍시)에서 태어났다고 표기했 [
12/1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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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언론의 허위보도에 대한 언론중재위 조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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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화) 아침 ‘스티로폼 피켓’ 사건 등과 관련해, 일부 언론들은 ‘복수의 집회 참가자들이 한 공무원을 둔기로 폭행했다’는 요지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고창산단비대위는 ‘집회 참가자 중 한 명이 채증을 가리려다 스티로폼 피켓과 공무원이 부딪힌 사건’을 두고, 이들 언론들이 [
12/1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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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백양지구에 땅 산 전북도청 간부공무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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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부당하게 매입한 혐의로 투기 의혹을 받고 경찰 조사를 받아온 고창출신 전북도청 간부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전북도청 과장급 공무원 A씨를 송치했다고 11월25일 밝혔다.
A씨는 내부정보를 활용해 고창읍 백양지구 인근에 땅을 구매하는 [
12/1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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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이 주장하는 ‘올바른 이해’의 허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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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산단비대위와 윤준병 국회의원은 ‘고창산단-닭공장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여부’와 관련해 크게 2가지 주장을 하고 있다. 첫 번째는 위법이 확실하다는 주장이며, 또다른 하나는 위법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두 가지는 각각 다른 조항과 근거에 기초하고 있다.
그런데 군청 [
12/1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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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저수지 국립공원구역 (일부)해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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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20년 숙원과제였던 ‘내장저수지 및 관광호텔부지의 국립공원구역 (일부)해제’가 확정됐다. 정읍시는 “생태관광 활성화 등 내장산 일대 사계절 관광지 도약을 위한 관광지 인프라 구축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11월17일 “내장산을 중 [
11/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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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 체험시설 완공이 늦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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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창읍성 앞에는 고창군의 대표적인 문화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고창읍성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4년까지(9년 동안) 총사업비 196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판소리 명창거리 포장, 고창읍성 체험시설과 민속마을 등을 조성하기로 계획돼 있다.
이중 ‘고창읍 [
11/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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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와 인도 점령한 전동킥보드, 전동킥보드와 지역은 공생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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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킥보드 업체가 지난 10월20일 약 100대의 전동킥보드를 고창에 들여왔다. 짧은 거리를 편하게 이동하고, 재미를 즐기려는 고등학생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지역사회 내에서는 배척당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도로교통법을 준수하며 킥보드를 운행하는 사용자가 드 [
11/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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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정읍, ‘해안·내륙권 발전종합계획’에 대규모사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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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해안·내륙권 발전종합계획’에 고창·정읍의 대규모사업이 반영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은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특히 고창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 사업’을 당장 내년부터 추진할 방침이어서, 이번 국회단계에서의 예산 증액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
11/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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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열·유기상, ‘불법 선거현수막 안 걸기 협약’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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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방송(JTV)·자원순환사회연대·전북환경운동연합은 주관하는 ‘불법 선거현수막 안 걸기 협약’에 내년 군수선거에 입후보할 예정인 박수열 두승실업 대표와 유기상 현 고창군수가 참여했다. 협약식은 11월1일(월) 전주 덕진구에 있는 전주방송 사옥에서 열렸다. 고창군수 입후보자 중 김만 [
11/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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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코로나 위기…군수의 안일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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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위드 코로나’ 실시 이후, 3일 2명, 5일 1명, 6일 2명, 7일 1명, 8일 1명 등 산발적으로 발생하더니, 9일(화)부터 8명, 10일(수) 18명, 11일(목) 16명으로 확진자가 폭발하더니, 다시 12일 3명, 13일 1명 안정세에 접어드는가 싶었지만, 1 [
11/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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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고창산단비대위 집회 관련, 스티로폼 피켓이 머리에 부딪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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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화) 아침 ‘스티로폼 피켓’ 사건 등과 관련해, 집회참가자 이모씨가 이모 군수비서의 채증을 ‘스티로폼 피켓’으로 가리려다, ‘스티로폼 피켓’과 이모 군수비서가 부딪혔고, 이 사건은 폭행치상 혐의로 입건돼, 고창경찰서는 10월18일경 집회참가자 이모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
11/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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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고창산단비대위 집회 관련, 일부언론에 대한 언론중재위 조정심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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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화) 아침 ‘스티로폼 피켓’ 사건 등과 관련해, 일부 언론들은 ‘복수의 집회 참가자들이 한 공무원을 둔기로 폭행했다’는 요지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고창산단비대위는 이들 언론들에 대해, 언론중재위를 통해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10월26일경 청구했다. 이에 11월9일(화) [
11/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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