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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동훈"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4,2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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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기상 데이터, 이제 세계와 공유한다…표준기상관측소 국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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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에서 관측되는 하늘의 기록이 이제 전 세계가 함께 사용하는 공식 데이터로 인정받았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가 세계기상기구의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에 이름을 올리며, 우리 지역의 기상 정보가 국제 표준 규격에 따른 신뢰성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
01/09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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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습지가 품은 600종의 기록…운곡습지 식물도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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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마을 터가 스스로 숨을 쉬며 원시 숲으로 변해가는 동안, 그 속에서 어떤 생명들이 피어났을까. 고창군이 6년의 조사 끝에 펴낸 운곡람사르습지 생태도감은 자연이 스스로 쓴 치유와 복원의 기록이다. 850종에 달하는 풀과 나무의 이름 하나하나를 불러주는 이 도감은, 한때 사람의 터 [
01/0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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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고창, 함께 만듭시다”…2026년 신년 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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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1월2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관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년 고창군 신년 하례회’를 열었다. 새해의 설렘과 활기가 가득했던 이번 자리는 지역사회 각 분야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01/0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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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대신 ‘눈 치우기’ 선택한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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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2일 오전, 고창군청 대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무식은 전격 취소됐다. 고창군에는 지난 1일 저녁부터 적지 않은 눈이 내렸다. 2일 오전 6시 기준 고창지역의 평균 적설량은 8.8센티미터를 기록했으며, 성송면의 경우 최대 10.9센티미터의 눈이 쌓였다. 고 [
01/0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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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하는 농촌 의료, ‘시니어닥터’가 답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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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촌이 직면한 가장 가혹한 현실은 ‘의료 공백’이다.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인구 소멸 위기가 닥치면서, 농촌 주민들에게 병원 문턱은 물리적 거리만큼이나 높고 험난해졌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정읍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닥터 지역주치의제도’는 지자체의 ‘적극행정’이 어떻게 [
01/0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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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승 제17대 고창소방서장 취임…“현장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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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고창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이경승 소방정이 취임 첫날부터 요양병원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선언했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능력을 갖춘 재난 전문가의 부임으로, 고창의 안전 지도가 더욱 촘촘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모인다.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을 살피는 그의 행보가 ‘안전한 [
01/0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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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바이오로 묶고 농업플랫폼으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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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은 12월26일 정읍시청 기자실을 찾아 정읍을 농업·바이오·첨단의료가 융합된 미래산업 혁신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정읍을 “전통 농업의 중심지이면서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집약된 도시”로 규정하며, 농업 구조 전환과 첨 [
01/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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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이 끊긴 채로는 U자가 완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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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철도 지도의 마지막 공백이 국회에서 다시 제기됐다. 동해·남해·서해선이 잇따라 연결된 상황에서도 호남 서해안만 철도망에서 비켜나 있다는 지적이 공개 석상에서 이어졌다. 서해안철도를 국가계획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전북·전남·광주 정치권의 공동 행동으로 구체화됐다.
윤준병 [
01/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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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의 삶, 정책으로 지킨다”…윤준병, 국정감사 ‘8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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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정읍시·고창군)이 ‘국정감사 엔지오(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고 12월29일 밝혔다. 엔지오모니터단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농어업·산림·환경·식품·벤처 분야 단체들이 뽑은 [
01/0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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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정읍·고창 ‘생활밀착형’ 특교세 4건 2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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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과 고창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소중한 ‘민생 자금’이 확보됐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12월16일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과 재난 대비를 위한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정읍시와 고창 [
01/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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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제작업체 다원시스의 공장가동을 조속히 정상화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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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토요일, 정읍시 입암면의 입춘대길 복지관은 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윤준병 국회의원의 현장민원실인 ‘토방청담(土訪聽談)’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날 현장에는 150여 명의 주민이 모여 지역의 해묵은 과제와 삶의 애로사항을 쏟아냈다.
주민들의 목소 [
01/0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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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343명 정기인사…국·과장급 대규모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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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2026년 1월 1일자 정기 인사발령(총 343명)을 확정·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국·소장급 승진 및 전보 ▲주요 과장급 전보를 통한 실무라인 재정렬 ▲읍·면·동장 및 팀장급 대규모 순환 등이 이뤄졌다. 다음은 국·과장급 인사발령 사항이다(6급 이하는 생략, 괄호는 전직). [
01/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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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이 있어 행복한 내일”…정읍시, 자활 자립의 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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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은 시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다. 취약계층의 삶을 바꾸는 힘은 현금 지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설계된 일의 구조에서 나온다. 정읍시가 자활근로사업을 ‘지원 사업’이 아닌 ‘경제 생태계’로 재편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시장 진입부터 기업 창업, 그리고 지역 환원까 [
01/0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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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고창교육, 민·관이 함께 그린다”…교육거버넌스 정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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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고창 교육이 ‘상생’과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고창교육지원청은 12월16일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5년 제2회 고창 교육거버넌스 정기회’를 열었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하 [
01/04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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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금고 대신 ‘예술’ 채웠다…수성동 문화예술플랫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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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도심 한복판에서 적막에 쌓여있던 낡은 은행 건물이 시민들의 웃음소리와 예술가의 열기로 가득 찬 문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정읍 수성동 구 국민은행 건물이 전시와 휴식, 숙박이 어우러진 ‘문화예술플랫폼’으로 개조되어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 역할을 시작한다. 정읍시는 1 [
01/0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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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열공하고 합격까지”…2026 청년취업시험 준비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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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학원비와 타지 생활의 외로움은 공시족과 취준생들에게 합격보다 무거운 짐이다. 하지만 정읍 청년들에게는 ‘노량진’보다 든든한 아지트가 있다. 지난 3년간 4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의 ‘취업 등용문’으로 우뚝 선 정읍시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이 2026년의 새로운 합격 주인공을 찾 [
01/0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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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건강한 식탁’ 설계하는 심장, 새 보금자리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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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첫 식탁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까지, 정읍의 ‘먹거리 안전’을 설계하는 심장이 새롭게 뛴다.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북과학대학교로 보금자리를 옮기며 더 촘촘하고 전문적인 급식 서비스의 시대를 열었다. 단순한 사무실 이전을 넘어, 정읍시민의 생애주기별 [
01/0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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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재정 안전판’ 2113억 확보…위기에 강한 곳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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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지자체마다 곳간을 채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2113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정 여유자금을 확보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단순히 남는 돈을 모은 것이 아니라, 관행처럼 굳어진 예산 집행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지출 구조를 전면적으로 손질한 [
01/0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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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역에 내리면 문화가 시작된다”…‘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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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여행의 시작점이고 누군가에게는 고향의 푸근함인 정읍역. 이제 그 설레는 첫발이 닿는 곳마다 정읍의 역사와 레트로한 감성이 흐르게 된다. 정읍시는 12월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이학수 시장을 [
01/0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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