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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편집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11건)

고창한빛원자력안전협의회 총사퇴에 따른 고창군의회 연대 성명서(1월19일자)

고창군민 소통없는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2023년 1월18일, 고창한빛원자력안전협의회(이하 고창원안협)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와 한수원의 한빛원자력 4호기의 일방적인 재가동에 반발하며, 고창원안협 위원 총사퇴를 결의했다. 지난해 11월30일 고창군의..
[ 02/09 16:24]

한빛원자력안전협의회(고창) 위원 총사퇴 성명서(1월19일자)

원자력안전위원회·한수원의 한빛4호기 재가동, 강력하게 규탄한다! 고창·전북 소통과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한빛원전을 운영하지 말라! 1월18일 고창원자력안전협의회(이하 고창원안협)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와 한수원의 일방적인 한빛원자력발전소 4호기(이하 한빛4호..
[ 02/09 16:22]

[발행인 신년사] 민심을 더 널리 더 많이 더 깊이…향우과 동행하는 한 해

박성학(발행인)..
[ 01/19 16:18]

서남권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건설 재검토 결의문

고창군의회(12월16일자)..
[ 12/25 23:22]

[성명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4호기 재가동 안건 상정을 보류하라!

한빛원자력고창안전협의회 성명서(11월28일자)..
[ 12/02 10:06]

[기고] 4차선 부창대교와 2차선 노을대교의 진실

이상복(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 초대회장, 전북도의원 역임)..
[ 11/10 15:57]

[기고]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는 고창에 유치되어야 한다!

이상복(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 초대회장, 전북도의원 역임)..
[ 10/27 11:30]

[기고] 전라북도 미래교육을 위한 제언

백현(고창초등학교 교장)..
[ 10/13 01:36]

[기자회견문] 군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기업유치 관련 행정오류를 바로잡겠다

심덕섭 고창군수 기자회견문(8월16일자)..
[ 09/13 11:41]

[성명서] 평가항목 및 배점 수정에 대한 해양수산부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한다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성명서(8월19일자)..
[ 09/13 11:39]

신임 정읍시장의 민선7기 중점사업의 재검토 지시에 대하여

이도형 | 정읍시의원 ..
[ 08/22 08:47]

김동춘 교수의 ‘한국사회의 지배체제와 정치현실’

고길섶 | 고창인문학강의 대표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등 4편의 논문이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국민대학교가 특히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표절에 해당하거나, 학문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날 정도의 연구 부정행위에 해당하..
[ 08/22 08:41]

5년간 멈춘 4호기, 재가동 절차를 중단하라

임종훈 고창군의원 대표발의 ..
[ 08/22 08:35]

‘고향사랑 기부금’과 연계한 ‘관계 인구’ 육성

이경신 | 고창군의원(부의장)..
[ 08/22 08:34]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고창 건립을 추진하라

임종훈 고창군의원 대표발의 ..
[ 08/22 08:24]

쌀값 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라

오세환 | 고창군의원(성송·대산·공음) ..
[ 08/22 08:24]

신설법인 현황(2022년 1월1일~6월30일)

※회사명(대표/설립일자/업종/주소) ■고창(58곳) ▲부흥축제식(조합)(나기식/0111/기타 수산동물 가공 및 저장 처리업/심원면 하전리) ▲(주)주노코퍼레이션(정지현/0111/그 외 기타 분류 안 된 금속 가공 제품  제조업/고수면 봉산리)  ▲(주)..
[ 07/22 21:02]

전북도당의 ‘정통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
[ 07/21 23:54]

당선자에 대한 한 가지 소망

강헌희(고창대성중 교장 역임)..
[ 06/18 14:35]

[반론] <고창군 김영화 기획팀장은 ‘보통’이 0%대인 이유 밝혀야> 관련

본지는 5월3일자 1면 “고창군 김영화 기획팀장은 ‘보통’이 0%대인 이유 밝혀야” 제하의 기사에서, 2020년과 2021년 전라북도 사회조사 중 고창군 통계만 보통이 0%대인 이유와 유효하지 않은 통계 수치를 홍보한 이유를 밝히길 바란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화 ..
[ 06/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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