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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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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7-05 오후 03: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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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51만명이 찾은 초록의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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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부터 5월11일까지 23일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열린 제22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51만명을 끌어들이며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
김동훈 기자 : 202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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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청년이 기획하는 고창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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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청년단체들이 고창문화관광재단과 손을 맞잡고 지역 문화기획의 주체로 나선다. 고창의 청년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문화 설계자로 나서는 첫
김동훈 기자 :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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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고창갯벌, 누구나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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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과 대중적 가치 확산을 위해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고창갯벌
김동훈 기자 : 202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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