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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도민체전
윤종호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22일(금)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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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25일~27일)이 다음 주로 바짝 다가왔다. 도민체전을 일주일 앞둔 지난 18일(월), 행사장을 안내하는 표지판을 잔뜩 실은 작업차량의 무게만큼, 표지판을 고정시키는 작업손길도 분주하다. 박영수 계장(경찰서 교통관리계)은 “7천명 이상의 도민이 고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고창군민들은 자가용보다 셔틀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필요한 경우 주차는 공설운동장 입구 임시대형주차장 또는 천변 주차장 등을 이용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만들 수 있게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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