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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화이팅”, “3반”“화이팅”
윤종호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23일(월)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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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장과 친구들이 목이 터져라 외쳐되지만, 배구 공은 넘어가지 않고 왜 자꾸 네트에 걸리나. 고창고등학교 체육대회가 지난 20일(금) 교내 운동장 등에서 있었다. 축구, 족구, 농구, 배구 등의 경기가 학년과 반별 대항전으로 치뤄졌다. 평소 수업과 공부에 대한 중압감을 느껴왔을 학생들이, 오늘 하루 맘 편하게 뛰고, 응원하는 것 같아, 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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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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