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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시가지 순환도로망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수성–구룡 연결도로’ 건설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들어갔다. 정읍시는 이번 사업이 2040 정읍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만큼 도심 교통 분산과 생활권 연결성 강화를 위한 전략사업이라고 8월13일 밝혔다.
수성-구룡 연결도로는 총연장 약 1.2킬로미터 구간으로, 수성동과 상동 생활권을 직접 연결해 통과 교통량을 순환도로망으로 분산시키는 기능을 갖게 된다. 시는 이 도로가 시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도심권 균형 발전, 나아가 생활환경 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시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온 숙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추진 배경도 분명하다.
이번 용역은 시비 1억3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용역 범위에는 ▲권역별 교통수요 분석과 장래 통행량 예측 ▲대안 노선 검토 및 교차로·접속부 설치 계획 ▲사업비 산정과 경제성 분석 ▲환경·사회적 영향 검토 ▲중장기 도로망 계획과의 정합성 분석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를 통해 최적의 노선안을 도출하고,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수성–구룡 연결도로는 시가지 순환도로망의 핵심 축으로, 도심 교통 분산과 생활권 연결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용역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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