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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과 고창군이 교육협력사업 추진과 폐교 활용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에 나섰다. 양 기관은 협력 구조를 현장 기반으로 강화하며,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실질적 성과 도출에 방점을 찍고 있다.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8월25일 고창군과 함께 ‘교육행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교육협력 지원사업 추진과 선동초등학교(폐교) 활용 방안 등 총 11개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강민자 고창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유정현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을 비롯해 실무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선동초 폐교 부지 활용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지난 2월말 폐교된 선동초등학교는 고창 청보리밭축제 개최지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매년 4~5월 약 78만명이 찾는 대표 관광지다. 양 기관은 이곳을 축제 기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선동초등학교 폐교 부지의 활용 방안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지난 2월말 폐교된 선동초는 매년 4~5월 약 78만명이 찾는 고창 청보리밭축제 개최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양 기관은 축제 기간 동안 선동초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해,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교육협력 분야에서는 고창 드론축구단 운영, 글로벌 역사문화체험 연수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다뤄졌다. 실무위원들은 총 11개 교육협력사업에 대해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확대 가능성과 제도적 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창교육지원청 강민자 행정지원과장은 “고창군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지역교육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과 정책조율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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