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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41.3%, 정학수 33.6%, 유기상 15.6%
본지 새정치민주연합 고창군수 후보적합도 여론조사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12일(월)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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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 양자대결
박우정 49.5% : 유기상 28.9%
박우정 47.3% : 정학수 39.8%
유기상 27.9% : 정학수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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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경선을 앞두고, 본지가 고창군수 경선에 참여한 박우정·유기상·정학수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5월5일(월)~6일(화) 후보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우정 41.3%, 정학수 33.6%, 유기상 15.6%, 잘모름 9.5%로 나타났다. 지난 4월18일(금)~21일(월) KBS전주방송총국·전주MBC·전북도민일보가 공동진행한 여론조사와 비교해보면, 예비후보들의 지지도가 비교적 안정세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고창군수 경선후보자가 2배수로 압축되기 때문에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박우정 49.5% : 유기상 28.9%, 박우정 47.3% : 정학수 39.8%, 유기상 27.9% : 정학수 48.7%로 나타났다. 경선참여자의 직책은 박우정 고창군애향운동본부장, 유기상 전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정학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으로 조사했다. 권역별로는 1권역(고창읍·신림면), 2권역(심원·흥덕·성내·부안면), 3권역(고수·공음·성송·대산면), 4권역(무장·상하·해리·아산면)으로 조사했다.

고창군수 경선참여자 후보적합도

경선에 참여하는 고창군수 후보 중 “새정치민주연합 고창군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박우정 후보가 41.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정학수 후보가 7.7%의 격차를 보이며 뒤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상 후보는 15.6%의 지지를 받았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5%였다.

박우정 후보라는 응답은 △성별로 여성(43.3%) △연령별로 50대(46.2%) △권역별로 2권역(56.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학수 후보라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35.5%) △연령별로 50대(34.8%) △권역별로 4권역(41.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유기상 후보라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16.6%) △연령별로 40대(19.3%) △권역별로 1권역(21.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양자대결 | 박우정 49.5% : 유기상 28.9%

“박우정·유기상 후보 중 새정치민주연합 고창군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박우정 후보 49.5%, 유기상 후보 28.9%로 박우정 후보가 우세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1.6%였다.

박우정 후보라는 응답은 △성별로 여성(50.6%) △연령별로 50대(53.8%) △권역별로 2권역(60.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유기상 후보라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33.4%) △연령별로 40대(36.3%) △권역별로 1권역(37.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양자대결 | 박우정 47.3% : 정학수 39.8%

“박우정·정학수 후보 중 새정치민주연합 고창군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박우정 후보 47.3%, 정학수 후보 39.8%로 박우정 후보가 우세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9%였다.

박우정 후보라는 응답은 △성별로 여성(49.4%) △연령별로 30대 이하(49.8%) △권역별로 2권역(59.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학수 후보라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41.1%) △연령별로 40대·50대(42.4%) △권역별로 4권역(49.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양자대결 | 유기상 27.9% : 정학수 48.7%

“유기상·정학수 후보 중 새정치민주연합 고창군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유기상 후보 27.9%, 정학수 후보 48.7%로 정학수 후보가 우세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3.4%였다.

유기상 후보라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32.6%) △연령별로 30대 이하(36.1%) △권역별로 1권역(30.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학수 후보라는 응답은 △성별로 여성(49.3%) △연령별로 50대(56.4%) △권역별로 4권역(56.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박우정·정학수 후보 양자대결 시, “잘 모르겠다”는 응답(12.9%)이 다른 경우(22% 내외)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두 후보간 대결시 선호도가 가장 선명하게 나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5일(월)~6일(화)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의 성인 남·여 700명(표본 크기)을 대상으로 했으며, 인구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출법, 유선 RDD 100%로 표본을 추출했다. 구조화된 설문지에 기반한 ARS전화조사법, 유선전화 100%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했다. 2014년 4월 주민등록인구 기준에 따른 권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7%포인트, 응답률 11.3%였다. 보정된 성별·연령별 분포는 남성(341명, 48.7%), 여성(359명, 51.3%), 19세~30대(160명, 22.8%), 40대(111명, 15.9%), 50대(138명, 19.7%), 60대 이상(291명, 41.6%)이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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