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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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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4-27 오전 06:3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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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고창은 당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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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초면 본격적인 공론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고준위 핵폐기장(임시저장시설 포함) 문제를 사전설계하고 있는 ‘고준
김동훈 기자 : 2018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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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원전세가 한낱 정치적 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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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식 도의원과 고창주민들이 핵발전소 관련 지방세법 개정을 촉구하며, 지난 12월15일 6281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진선미 국회의원(국회 행정
김동훈 기자 : 2017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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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소화마을 활력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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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화마을이 문제다. 과소화 및 공동화 현상이 심각하게 깊어지는 농촌 대부분의 마을이 위기지만 특히 마을의 가구 및 인구 수가 과도하게 줄어드
해피데이고창 기자 : 2017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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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핵폐기장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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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 내에 ‘중준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영광군청 등의 행정절차도 이미 끝난 상황이라고 한다. 핵발전소 측은
김동훈 기자 : 2016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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