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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왕태형 본부장 현장방문
현장밀착경영으로 고객서비스 및 경쟁력 강화
유형규 기자 / 입력 : 2010년 04월 06일(화)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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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왕태형 본부장은 공사의 경쟁력은 현장이라는 경영철학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고창지사를 방문했다. 왕 본부장은 이날 고창지사 김상무 지사장으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조기집행 추진현황과 2010년도 농업용수 공급계획 등을 브리핑 받고, 계산지구 농업용수개발사업 현장을 방문 특유의 친화력으로 사기진작을 위해 일선직원들을 격려했다. 고창지사를 방문한 왕 본부장은 “공사 직원은 현장에서 발로 뛰어야한다”며 “현장밀착경영을 통해 농어민들의 영농편익 증대과 소득증대에 만전을 기하여 일등공기업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인재중시, 성장프론티어 확충, 생산적 복지, 자율적 경영혁신을 통해 내실과 실천을 기하여 농어민에게 희망 주는 한국농어촌공사 건설을 위해 현장밀착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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