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현규,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0년 04월 19일(월) 11:39
공유 :   
|
박현규(현 군의장) 예비후보(라선거구-무장·상하·해리)가 지난 14일 “주민들에게 직접 심판을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알리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 결여’를 제기하며 “땀 흘린 만큼 정당하게 대가를 받는 농어업인의 심정으로, 주민들로부터 직접 심판 받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을 그동안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점검·보완하고, 잘 추진·완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업인의 한사람으로서 어업선진화와 해안관광시대를 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상현 기자
|
|
안상현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시민의 손으로 빚은 ‘정읍보물 369’…정읍다움, 지역의 |
시민의 손으로 빚은 ‘정읍보물 369’…정읍다움, 지역의 |
김치로 잇는 농업의 미래, 고창이 설계한다 |
고창군, 전북도민체전 D-100 카운트다운…“군민이 만드 |
기억은 살아있다, 존경은 실천된다 |
“청년정책, 청년의 손으로”…고창군, 우수 아이디어 4건 |
“지리적표시제 고창수박, 프리미엄 시장에 본격 진입” |
탄소중립의 씨앗, 고창 월곡뉴타운에 뿌려지다 |
고창의 유산, 국가의 이름으로 격을 높이다 |
정읍, ‘기후위기형 폭염’에 선제 대응 나섰다 |
정읍시민의 창의가 시정을 바꾼다 |
정읍 텃밭에서 피어난 엉겅퀴 이야기 |
정읍이 기억하는 이름, 구파 백정기 의사 |
답은 현장에 있었다, 정읍의 실천 행정 |
정읍시, 전북 첫 ‘환경교육시범도시’ 선포…녹색도시 전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