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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 위한 요가교실 운영
보건소에서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유형규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04일(화)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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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는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건강체조교실인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요가교실은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 운영되며 임산부 전문요가강사를 초빙하여 오전 10시~12시까지 임신 중 건강관리부터 출산, 산후조리, 육아 등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과 건강한 태아의 출산을 위한 산전요가 및 태아와 함께하는 명상, 출산의 고통을 감소하기 위한 분만대처법, 모유수유 자세 및 실천을 돕는 모유수유교실 등을 마련했다. 또 영아를 위한 베이비요가교실을 통해 아기돌보기 방법과 베이비마사지의 장점과 효과 등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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