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갑성, 대산서 개소식 가져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04일(화) 10:38
공유 :    
|
|
|
김갑성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지난달 25일 대산소재지에서 무소속 출마를 알리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김 후보는 “비록 대산지역 후보자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고, 아직까지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주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한 번 더 고생해달라며 힘과 용기를 보내주고 있어, 다시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해왔던 사업들을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안상현 기자
|
|
|
안상현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시민의 손으로 빚은 ‘정읍보물 369’…정읍다움, 지역의 |
|
시민의 손으로 빚은 ‘정읍보물 369’…정읍다움, 지역의 |
|
김치로 잇는 농업의 미래, 고창이 설계한다 |
|
고창군, 전북도민체전 D-100 카운트다운…“군민이 만드 |
|
기억은 살아있다, 존경은 실천된다 |
|
“청년정책, 청년의 손으로”…고창군, 우수 아이디어 4건 |
|
“지리적표시제 고창수박, 프리미엄 시장에 본격 진입” |
|
탄소중립의 씨앗, 고창 월곡뉴타운에 뿌려지다 |
|
고창의 유산, 국가의 이름으로 격을 높이다 |
|
정읍, ‘기후위기형 폭염’에 선제 대응 나섰다 |
|
정읍시민의 창의가 시정을 바꾼다 |
|
정읍 텃밭에서 피어난 엉겅퀴 이야기 |
|
정읍이 기억하는 이름, 구파 백정기 의사 |
|
답은 현장에 있었다, 정읍의 실천 행정 |
|
정읍시, 전북 첫 ‘환경교육시범도시’ 선포…녹색도시 전환 |
|
회원가입
커뮤니티
윤리강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