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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전당 - 새롭게 돌아온 아톰
문화의전당에서 23일(금) 오후 4시, 저녁 7시 30분
해피데이고창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19일(월)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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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이 돌아왔다. ‘일본 만화의 신’으로 불리는 데츠카 오사무에 의해 탄생해,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아동·청소년들을 열광시켰던 ‘우주소년 아톰’이, 최신 CG(컴퓨터그래픽) 기술로 ‘아스토로보이-아톰의 귀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올초 주요 극장가에서 상영됐던 작품이, 오는 7월 23일(금) 오후 4시, 저녁 7시 30분 2차례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상영된다. 상영시간 93분, 전체관람가로 성인 3천원, 학생 2천이다.
문의 56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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