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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산림욕장에 꽃무릇 한창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06일(월)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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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산림욕장 등산로를 따라 빨간 꽃무릇이 찾는이의 발길을 붙잡는다. |
고창읍 월곡산림욕장에 빨간 꽃무릇이 피어 등산객을 발길을 붙잡는다. 월곡산림욕장은 100대 명산인 방장산 등산로와 연결돼 있으며, 고창군과 산림청의 공동산림사업으로 조성해 작년에 개장했다. 꽃무릇은 9월에 빨간 물감을 뿌려놓은 듯 꽃망울을 터뜨리는 여러해살이 풀로, 백양목 수선화과에 속한다. 고창 선운산에서도 9월 중순이면 빨갛게 만개한 꽃무릇을 구경할 수 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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