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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과 김원중 콘서트
윤종호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19일(화)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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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2편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19일(화) 오전 11시는 어린이경제교육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21일(목) 오후 7시 30분은 ‘김원중 콘서트’를 공연된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2011 한국소리 문화의전당 찾아가는 예술무대 특별기획 공연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만 3세 이상 관람할 수 있고, 회원우선·선착순 입장이다. ‘바위섬’, ‘직녀에게’로 유명한 가수 ‘김원중’ 콘서트에는 특별 게스트로 소프라노 유형민, 바리톤 김대수, 듀엣-프롤로그가 출연한다. 인터넷 예매는 19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현장예매는 당일 오전 9시부터이다. 자세한 문의는 063) 56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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