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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면민회, 오희성 회장 선출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9일(화)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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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면민회 제2대 회장에 오희성 씨가 선출됐다. 신림면민회는 지난 9일 신림 하나로 휴게소에서 총회를 갖고, 제2대 회장단을 선출했으며, 이 자리에서 그동안 상임부회장직을 수행해온 오희성 씨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부회장에는 송경렬, 현종연, 오춘산, 강성원, 사무국장에 이경신, 재무국장에 김태완, 상조국장에 표창진, 홍보국장에 기호정, 체육국장에 김영훈 씨를 각각 선임했다. 신임 오희성 회장은 2001년 전라북도유도회 부회장, 2009년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 2009년 고창군 오씨 청장년 회장, 2010년 고창경찰서 아동안전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신림면민회는 2010년 1월 발족했으며, 박정용 전임회장이 초대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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