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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운동본부 고창 흥덕지회, 정기총회 및 애향대상 증정식
최형영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04일(월)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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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운동본부 고창군 흥덕면지회(회장 김귀환) 정기총회 및 애향대상 증정식이 지난 19일 고창읍 성두 늘봄가든 예식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병채 고창군애향운동본부장, 임동규 도의원, 장만 흥덕면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귀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애향운동 사업을 회원들과 화합하며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흥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조용호 전 흥덕면장이 애향대상자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으며, 초청가수 축하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한편 애향운동 흥덕면지회는 지난해 신용욱 선생 기념비 제막식과 추석, 설명절 불우이웃돕기, 자연환경보존협의회를 결성해 지역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며 애향심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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