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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통일운동의 기반조성과 지역 통일역량 배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8일(월)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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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통일협의회

   
민족통일 고창군협의회 임세환 회장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역량배양을 목적으로 지난 81년 설립된 민족통일협의회(이하 민통, 중앙회장 이재윤)는 현재 16개 시도협의회 및 200여개의 시·군·구 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6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상생과 공영을 위한 시도대회, 통일포럼, 월간<통일>지 발간, 통일준비청년대회, 통일강좌, 통일웅변대회, 태극기달기 운동,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사업, 대북지원사업 등 다양한 민간주도의 통일운동을 전개하며 통일기반조성과 민족의 화해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민족통일 고창군협의회

민족통일 고창군 협의회는 81년 중앙회의 설립과 함께 만들어졌다. 고창군협의회에는 86명(남성회원 74명, 여성회원 12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통일운동을 주도적 전개해온 결과, 역대 총 4회(1991년, 1999년, 2001년, 2004년)에 걸쳐 전국최우수협의회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전북도협의회 우수협의회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2010년에는 최형진 회원이 대통령 표창을, 2011년에는 김재영 회원이 통일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전라북도대회 고창개최는 2004년과 2007년에 이어 3번째로 전라북도대회를 고창에 유치한 것이어서 민족통일 고창군협의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가고 있다.

임세환 회장은 “민통의 전라북도대회 고창유치는 고창회원들의 통일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고, 군민들에게는 통일의지를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회참여를 위해 전북지역 민통 회원들이 우리지역을 방문하게 됨으로서 지역경제 이바지는 물론 고창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민족통일 고창군협의회는 민간통일운동의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통일역량배양을 주도하고 있으며 밝고 활력 있는 사회기풍의 진작과 국민화합에 앞장서는 순수 민간조직으로 통일촉진운동의 선도자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다.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역량배양을 목적으로 지난 81년 설립된 민족통일협의회(이하 민통, 중앙회장 이재윤)는 현재 16개 시도협의회 및 200여개의 시·군·구 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6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상생과 공영을 위한 시도대회, 통일포럼, 월간<통일>지 발간, 통일준비청년대회, 통일강좌, 통일웅변대회, 태극기달기 운동,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사업, 대북지원사업 등 다양한 민간주도의 통일운동을 전개하며 통일기반조성과 민족의 화해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민족통일 고창군 협의회는 81년 중앙회의 설립과 함께 만들어졌다.

고창군협의회에는 86명(남성회원 74명, 여성회원 12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통일운동을 주도적 전개해온 결과, 역대 총 4회(1991년, 1999년, 2001년, 2004년)에 걸쳐 전국최우수협의회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전북도협의회 우수협의회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2010년에는 최형진 회원이 대통령 표창을, 2011년에는 김재영 회원이 통일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전라북도대회 고창개최는 2004년과 2007년에 이어 3번째로 전라북도대회를 고창에 유치한 것이어서 민족통일 고창군협의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가고 있다.

임세환 회장은 “민통의 전라북도대회 고창유치는 고창회원들의 통일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고, 군민들에게는 통일의지를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회참여를 위해 전북지역 민통 회원들이 우리지역을 방문하게 됨으로서 지역경제 이바지는 물론 고창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민족통일 고창군협의회는 민간통일운동의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통일역량배양을 주도하고 있으며 밝고 활력 있는 사회기풍의 진작과 국민화합에 앞장서는 순수 민간조직으로 통일촉진운동의 선도자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다.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역량배양을 목적으로 지난 81년 설립된 민족통일협의회(이하 민통, 중앙회장 이재윤)는 현재 16개 시도협의회 및 200여개의 시·군·구 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6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상생과 공영을 위한 시도대회, 통일포럼, 월간<통일>지 발간, 통일준비청년대회, 통일강좌, 통일웅변대회, 태극기달기 운동,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사업, 대북지원사업 등 다양한 민간주도의 통일운동을 전개하며 통일기반조성과 민족의 화해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민족통일 고창군 협의회는 81년 중앙회의 설립과 함께 만들어졌다. 고창군협의회에는 86명(남성회원 74명, 여성회원 12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통일운동을 주도적 전개해온 결과, 역대 총 4회(1991년, 1999년, 2001년, 2004년)에 걸쳐 전국최우수협의회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전북도협의회 우수협의회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2010년에는 최형진 회원이 대통령 표창을, 2011년에는 김재영 회원이 통일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전라북도대회 고창개최는 2004년과 2007년에 이어 3번째로 전라북도대회를 고창에 유치한 것이어서 민족통일 고창군협의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가고 있다.

임세환 회장은 “민통의 전라북도대회 고창유치는 고창회원들의 통일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고, 군민들에게는 통일의지를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회참여를 위해 전북지역 민통 회원들이 우리지역을 방문하게 됨으로서 지역경제 이바지는 물론 고창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민족통일 고창군협의회는 민간통일운동의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통일역량배양을 주도하고 있으며 밝고 활력 있는 사회기풍의 진작과 국민화합에 앞장서는 순수 민간조직으로 통일촉진운동의 선도자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다.
안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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