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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터미널 옆에 화물차 공영차고지 추진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7일(목)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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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주차공간이 부족한 화물차들을 위한 공영차고지를 만든다. 고창군은 2015년까지 터미널 인근 토지(2천996㎡)에 25억원을 들여 화물차 60여대를 세우는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9일 차고지 계획 수립 및 타당성 보고회를 열어 사업비 90%를 국비로 지원받아 올해 공영차고지 조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고창군은 차고지가 생기면 화물차 밤샘주차로 인한 주차문제와 민원이 해결되고 고창산업단지, 흥덕농공단지와 연계한 물류수송 여건이 개선돼 물류량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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