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리면 야산에서 화재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10일(일) 14:23
공유 :   
|
지난 3월 6일 낮 12시30분께 전북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 안봉마을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가 소실됐다. 불이 나자 전북도는 헬기 1대와 공무원 등 5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소방서 추산 7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국민연금공단, 정읍에 인재개발원 착공…2027년 5월 완 |
정읍시의회 이상길 의원, 신태인 파크골프장 현장 점검 |
고창읍 휴먼시아 단지 내 ‘LH꿈꾸는작은도서관’ 새단장 |
고창군, 푸드뱅크·주민도움센터 통합 운영 |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내년 말 준공 목표 |
“다시 외쳐보는 1894, 백성이 주인되는 세상” |
고창교육, 3년째 이어지는 디지털 배움터 |
불길 앞선 용기, 대형 산불 막았다 |
고창 하전, 바지락으로 여는 5월의 오감 축제 |
고창군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재창단 야구부에 전달 |
이나영 고창분소장, 세계적 학술지에 ‘방사선환경’ 연구 |
고창문화관광재단–석정웰파크요양병원, 치유문화 확산 맞손 |
고창군, 계절근로자 우호국과 국제 농업협력 강화 |
고창군–웰파크시티, 체육단체·자매도시 우대 협약 |
고창읍성 서문 앞 전통예술체험마을 운영 준비 착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