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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에세이 ‘고창 사람 유기상의 꿈’ 출판기념회
오는 3월1일(토) 오후 2시, 고창읍 실내체육관
해피데이고창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1일(금)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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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해피데이고창 | 오는 지방선거에서 고창군수 출마를 선언한 유기상 전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이 오는 3월1일(토) 오후 2시에 고창읍 실내체육관에서 자전적 에세이 <고창 사람 유기상의 꿈>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유기상 후보의 책은 ‘일본발 지방자치 정책실험’ ‘실버산업을 잡아라’ ‘일본의 지방자치와 지역경영’에 이어 네 번째 저서이다. 지난 37년간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과 문화체육관광국장, 익산부시장 등 중앙과 지방, 광역과 기초단체의 행정공무원으로 공직을 수행하며 겪은 이야기, 자신의 성장기, 신문기고·칼럼 그리고 고창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졌다.
부제인 ‘방장산 나무꾼이 행정전문가가 되기까지”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의 공직생활은 자수성가형 성공스토리로 알려져 있다. ‘고졸·방통대 출신으로 9급 공무원–7급–행정고시’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져 ‘의지의 한국인’으로 불리는 유 후보는, 책을 통해 당시 본인이 직접기획하고 추진했으며, 현재는 전북 뿐 아니라 국내 최고의 도시재생 지역성공사례로 잘 알려진 ‘전주 한옥마을’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세계소리축제’ ‘생활체육대축전’ 등 문화·체육행사를 협치(=거버넌스)방식으로 추진한 사례로 소개한다. 덧붙여, 2013년 전북도청 공무원노조들이 뽑은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일화 등을 알리고 있다.
이어 “고창사람 유기상의 꿈”이라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 그는 공직에 있으면서 고창인(人 )이라는 점을 자랑스러워하고, 다시 태어나도 고창에서 태어나겠다고 말해 왔으며, 특히 2010년 ‘고창군민의 날’에 애향장을 수상할 만큼, 고향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갖고 있음을 피력했다. 그는 유형·무형·자연 세계문화유산의 고장인 고향을 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 농생명산업도시, 상생과 화합의 아름다운 도시로 되살리는 꿈을 꾸고 있다. 37년 공직경험과 인맥, 열정을 고향에 쏟아 붓겠다는 꿈이 그의 귀거래사인 셈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김완주 도지사, 김춘진 국회의원, 이춘석 국회의원(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김윤덕 지방선거 기획단장 등 정치권 인사들과 안도현·김용택 시인 등을 포함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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