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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 ‘한국관광의 별’ 후보지로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4년 03월 20일(목)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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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화) 전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올해의 ‘한국관광의 별’ 후보군에, 고창갯벌 등 도내 4곳이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태자원의 보고인 고창갯벌은 생태관광자원부문 최종후보로 선정돼 양구 두타연계곡,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창녕 우포늪, 서천 신성리 갈대밭, 여수 비렁길 등 11개 지역과 최종 수상을 두고 경합하게 됐다.
문광부는 4월3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3개 관광자원을 최종후보로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후보지에 대한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온라인 투표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인터넷 홈페이지(www.award.visitkorea.or.kr) 또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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