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경제·농업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군, 염전부지 생물권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민관추진위 발족
내년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용역 과정부터 사업추진 모든 과정에서 최적 의견 제시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2일(월) 23:4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간해피데이

고창군과 군의회, 도시 생태전문가, 지역주민이 손을 맞잡고 염전 보존과 명품 생태체험장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924일 오후 민간 21, 행정 9명 등 모두 30명으로 꾸려진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체험학습벨트 민관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촉장을 수여하는 1차 회의를 가졌다.

·관 공동위원장으론 유기상 군수와 김영창 회장(고창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이 맡게 됐다. 민관추진위는 내년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용역의 과업작성부터 사업추진 전 과정에서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의견을 내기로 했다. 울력하기로 약속했다.

앞서 고창군은 2162925(65만평) 규모의 심원면 염전부지 매입계획을 발표하고, 1차로 831409(26만평, 340억원) 규모의 토지 매입을 완료했다. 2023년까지 잔여 부지 매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군청 김영화 팀장은 대규모 토지매입의 배경으로,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구역이자, 연말 세계자연유산 등재여부를 앞둔 고창갯벌과 연계해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사전단계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국토부·전북도·고창군이 연계해 사업을 발굴해 왔으며, 향후 해당지역을 서해안권 해양생태관광의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창 심원 염전부지는 희소가치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대규모 천일염 생산지로 근대역사문화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식생이 복원된 광활한 폐염전은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으며, 해당부지의 활용과 고창갯벌과의 연계 추진 등 고창군을 넘어 서해안권의 중요한 생태관광거점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하고 있다.

수십년간 지역 갯벌을 조사해 온 전승수 교수(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도 민관추진위원으로 함께했다. 전 교수는 이미 간척되서 육지화 된 곳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 대한민국 자연생태계에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진다갯벌보존 및 염습지 복원으로 연간 34조원의 관광수익을 얻는 독일 갯벌국립공원등을 우리나라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관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해 나가겠다자연에 거스리지 않고 오직 땀의 노력만으로 천일염을 거두는 소금장인의 열정에 지역의 생태문화 관광 자원이 결합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연장
고창 덕산지구 아파트 888세대 공급…9월 분양 시작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4인 연대’ 형성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재편…공천 탈락 3명, 8명에서 5명으
고창 덕산지구 택지 31필지 공급…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심사결과 발표
정읍시, 필리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직접 선발
[지방선거 인터뷰] 김관영 전북도지사
최신뉴스
1[사회·복지]고창산단 비대위, 전북도청·고창군청 규탄 기자회견문(3월  [편집자 기자]
2[문화·스포츠]탐방 :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최첨단 시스템, 넓고 쾌적한 환경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안상현 기자]
3[세무상식]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  [심성수 기자]
4[정치·행정]“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정읍시, 2월27일까지 접수…기준일 이후 출생해 신고 마친 신생아도 포함  [김동훈 기자]
5[사회·복지]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김동훈 기자]
6[독자기고][기자회견문] 50억짜리 용분수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  [편집자 기자]
7[문화·스포츠]문화의전당 공연
딱따구리음악회  [유형규 기자]
8[정치·행정]우리지역 동량의 재산은 얼마일까(2) 고창군의원
고창군의원 중 차남준 의원이 22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정호 의원이 9천만원으로 가장 적어  [김동훈 기자]
9[종합기사]자아정체성 형성하기  [박종은 기자]
10[뉴스]특성화 교육으로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자율 영선중학교
<특집> 전국단위모집 자율 고창영선중학교  [김동훈 기자]
11[고창살이]상호 보완적인 나라, 일본과 한국  [나카무라 기자]
12[사회·복지]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김동훈 기자]
13[종합기사]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고창영선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4[종합기사]우주항공교육의 메카 강호항공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5[정치·행정]고창군청 인사발령(3월3일자)  [김동훈 기자]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