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사회·복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수상한 버섯농장’…“버섯재배사 위장한 석산개발 추진 안 돼”
정읍시 칠보면 주민·단체들, 전북도에 주민감사 청구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9일(월) 16:5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정읍시 칠보면 주민들이 버섯재배사를 위장한 석산개발이 추진되고 있다며 전북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키로 했다. 칠보면 주민·단체들로 구성된 칠보산석산반대대책위원회10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산지전용 및 불법건축 관련 주민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정읍시 산림녹지과는 버섯재배사 55113배가 넘는 면적을 사업부지 조성 명목으로 산지전용을 허가했다면서 적법여부를 가리기 위해 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대책위에 따르면, 정읍시는 칠보면 수청리 산 272-1번지에 551의 버섯재배사를 짓기 위한 부지조성 목적으로 7250의 산지전용을 허가했다. 대책위는 방대한 면적의 산지전용이 허가되면서 산이 절개되고, 드러난 암반은 발파를 앞두고 있는 등 심각한 산림훼손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버섯재배사를 짓기 위해 큰 돈을 들여 거대한 돌산을 폭파까지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이는 버섯재배가 목적이 아닌 공사과정에서 석재를 채취하거나 버섯농장을 통해 맹지에 길을 내고 향후 석산을 개발하겠다는 속셈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대책위는 산림녹지과는 도로가 없는 맹지에 산지전용 허가를 해줬고, 건설과는 도로연결 허가시 허가기준과 금지구간 해당 여부를 심사하지 않았다변속차로가 없는 설계도를 제출받고도 도로연결을 허가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정읍시 산림녹지과의 산지전용 신고 수리의 적법여부 정읍시 건설과의 산지전용 없는 도로점용 허가가 적법한지 여부 버섯재배사 건축이 허가 없이 신고로 수리된 것이 적법한지 여부 정읍시 산림녹지과·건설과·건축과에서 허가를 담당했던 해당 공무원과 담당부서 상급자의 업무소홀에 따른 직무유기 여부 정읍시에 대한 기관 경고와 정읍시장의 사과 요청 등에 대해 전북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백일 붉게 피어난 여름의 기억, 서현사지 배롱나무
고창 청소년, 해외에서 앞날을 보다
고창군, ‘고창형 긴급복지’로 사각지대 메운다
고창군 동리시네마, 우대계층 영화관람료 1천원 상시 할인
‘채해병 특검’ 수사관에 임창곤 법무사 선임
신재효판소리공원, 여름방학 산공부 참가자 모집
이팝나무 아래서 마을이 다시 웃는다
고창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유공자 6명 포상
정읍에서 우주를 보다…‘별나라 여행축제’ 25번째 여정
고창갯벌 탐조캠프, ‘숨결’ 따라 생태의 가치를 걷다
최신뉴스
유기상·김민영 조국혁신당 입당…정읍·고창 선거판 요동  
고창 종합테마파크 추진, 심원면 17개 단체 “지역 생존  
고준위폐기물 대응 논의…도의회, 한빛원전 점검 강화  
고창농악 40년, 세계유산의 울림…흥과 전통의 무형유산  
매운맛이 품은 여름, 고창 해풍고추의 귀환  
고창교육청·고창군, 교육행정 실무협의회 개최  
정읍, 도시민 ‘귀농체험 현장실습학교’ 선착순 모집  
정읍사 국악경연대회, 정읍에 울린 전통의 결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 ‘정읍시민대학’ 교육생 모집  
도심 속 힐링 명소, 치유의 숲 조성사업 착공  
정읍시, 일자리창출위원회 열어 내년 시책 논의  
정읍, 미로분수와 연계할 벽천분수 추진  
첨단과학산단 협의체 출범…기업 공동목소리 공식화  
심덕섭 군수, 도민체전 선수단 현장 격려  
고창 청보리 파크골프장 준공…“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체육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