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인규 군의원 기자회견, “윤준병 의원의 모함” 사퇴 촉구
최인규 군의원, “해당 여성 군의원, 수차례 성희롱 없었다고 말해…녹취파일 있다”
윤준병 국회의원 “중앙당까지 판단한 사안, 해당 여성 군의원 찾아와 하소연”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28일(목) 14:0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원이 12월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준병 국회의원이 자신에 대해 제기했던 성추행과 부정청탁 의혹 등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재차 주장하며, 윤준병 의원의 사과와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명예훼손 혐의로 윤 의원측에 고소당했던 새만금일보 정읍·고창지역 주재 신익희 기자가 최근 무혐의를 받았으며, 신익희 기자는 윤 의원을 무고혐의로 공수처 고소했다”고 알렸다.

최인규 군의원은 “지난 2020년 11월 윤준병 의원의 터무니없는 거짓과 조작으로 전북도당으로부터 소명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징계처분을 받았다”면서, “윤 의원이 이를 도내 방송 3사와 각 언론에 보도케 해 36년 민주당과 함께해 온 나를 비참하고 참혹하게 제명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이 같은 거짓 조작으로 가정이 파탄지경에 이르고 그 충격으로 현재까지도 우울증과 불면증 처방 등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이 성희롱 당했다고 주장한 해당 여성 군의원은 수 차례에 걸쳐 성희롱 같은 것은 없다고 말했으며, 본인(최인규 의원) 또는 제3자 등과 해당 여성 군의원이 통화한 녹취파일까지 증거로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없는 죄를 조작해 검찰권력을 휘두르면 그건 국가폭력’이라 말했듯이, 윤준병 의원은 지역 군의원과 기자를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 게 분명하다”면서 윤준병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윤준병 의원은 이날 곧바로 입장을 밝혔다. 윤 의원은 “2020년 6월경 여성 군의원이 찾아와 개인면담을 통해 최인규 군의원으로부터 무시와 폭언을 듣고 있다는 하소연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몇몇 의원들의 핸드폰에 저장된 문건에 성희롱 내용이 담겨있던 사실, 핸드폰에 저장된 문건에 최인규 군의원의 서명이 존재한 사실 등에서 최인규 군의원의 성희롱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해 2020년 하반기 전북도당에 징계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북도당의 징계위에서 최인규 군의원의 성희롱을 인정했고 이에 불복한 이의신청에 대해서도 중앙당에서 전북도당 징계가 타당하다고 판단해 최인규 군의원의 성희롱에 대한 징계를 최종 결정했다”면서, “최인규 군의원의 성희롱 행위는 당시 민주당 당직자로서 특히 선출직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선출직 공직자라면 앞으로도 자숙해서 처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잘못된 행위는 미워하지만, 사람 자체는 미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익희 기자의 공수처 고소 건과 관련, 윤준병 의원은 “‘지시해서 당대표를 뽑도록 했다’거나 ‘본인 때문에 특정 후보가 안 됐다’는 등의 내용들은 허위사실”이라며 “악의적인 내용의 보도여서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발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무혐의를 받았으니 본인(기자)은 충분히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다”며 “그러나 공수처에 고소했다면 이는 공수처의 판단을 받아보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신익희 기자만을 고소한 것과 관련해서도, 윤 의원은 “지역감정을 부추기면서 호도한 부분이 있고, 그 내용을 같이 공모했거나 정치적인 공격을 목적으로 악의적으로 기사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정읍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알렸다
정읍교육지원청, 지역 품은 학부모 소통의 장 열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의 과제 짚다
고창 신림종돈농장, 26년 악취의 굴레 끊는다
고창황윤석도서관, 목재공간대전 최고상 품었다
고창농악 퍼레이드, 가을 고창읍성 다시 누빈다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고창 주민 앞에 선다
[정기인사] 고창군 팀장급 등 발령사항
미성년자 불법촬영에서 감금·폭행까지…고창에서 20대 숨져
‘고창군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전직 캠프 관계자 구속
최신뉴스
1[사회·복지]고창산단 비대위, 전북도청·고창군청 규탄 기자회견문(3월  [편집자 기자]
2[문화·스포츠]탐방 :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최첨단 시스템, 넓고 쾌적한 환경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안상현 기자]
3[세무상식]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  [심성수 기자]
4[정치·행정]“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정읍시, 2월27일까지 접수…기준일 이후 출생해 신고 마친 신생아도 포함  [김동훈 기자]
5[사회·복지]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김동훈 기자]
6[독자기고][기자회견문] 50억짜리 용분수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  [편집자 기자]
7[문화·스포츠]문화의전당 공연
딱따구리음악회  [유형규 기자]
8[정치·행정]우리지역 동량의 재산은 얼마일까(2) 고창군의원
고창군의원 중 차남준 의원이 22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정호 의원이 9천만원으로 가장 적어  [김동훈 기자]
9[종합기사]자아정체성 형성하기  [박종은 기자]
10[뉴스]특성화 교육으로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자율 영선중학교
<특집> 전국단위모집 자율 고창영선중학교  [김동훈 기자]
11[고창살이]상호 보완적인 나라, 일본과 한국  [나카무라 기자]
12[사회·복지]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김동훈 기자]
13[종합기사]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고창영선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4[종합기사]우주항공교육의 메카 강호항공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5[정치·행정]고창군청 인사발령(3월3일자)  [김동훈 기자]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