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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8월26일까지 청소년 정서 함양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2025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370명으로 일반승마 350명, 사회공익 20명이며 유형별로 구분해 선발한다. 시는 사업 취지에 맞춰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호스피아 누리집(www.horespia.com)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8월28일 같은 누리집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다. 승마체험은 총 10회 과정으로 이론 교육,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기초 승마 등 단계별 강습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을 마친 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실제 체험은 9월 초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기간 동안 체계적 교육이 이뤄진다.
시는 일반 참가자의 본인 부담금을 기존 30퍼센트(9만6000원)에서 20퍼센트(6만4000원)로 낮췄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사회공익승마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체험한다. 체험은 다양한 승마 경험을 보유한 ‘웨스턴스프링스’(송산동)에서 진행된다. 정읍시 신기환 축산과장은 “승마체험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 자기통제력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시는 프로그램 운영과정에서 안전과 교육 효과를 함께 고려해 현장 관리를 진행한다.
이번 학생승마 지원사업은 무작위 추첨과 비용 경감, 안전장치 마련을 통해 참여 기회와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신청·선정·운영의 각 단계가 명확히 제시돼 절차적 투명성이 담보된다. 현장은 강습 품질과 안전 수칙 준수, 일정 관리가 핵심이며 대상자별 안내와 사후 만족도 점검이 프로그램 완성도를 좌우한다. 정읍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효과와 과제를 점검해 다음 회차에 반영함으로써 청소년 체험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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