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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체력인증센터가 ‘2025년 상반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2위, 광주·전라권역 1위에 오르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뒀다. 8월20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력인증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카카오톡 설문 결과다. 정읍체력인증센터는 총점 95.4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인 90점을 크게 웃돌았다.
센터 관계자는 “전체 항목에서 고르게 호평을 받은 것은 시민이 체감하는 전문성, 시설환경, 프로그램 품질이 균형 있게 작동한 결과로 보인다”며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 서비스가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정읍체력인증센터는 연간 1만2000건 이상 체력측정 및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기반한 맞춤형 운동 상담 및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만 4세~6세의 유아기부터 만 11세 이상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으며, 연령대별 체력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노인복지관 연계, 공공기관 채용체력 측정 등 출장 서비스를 통해 폭넓은 계층에 스포츠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는 정읍시가 추진해 온 체육 복지 정책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전국 상위권 성적은 물론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체계적인 서비스 운영이 뒷받침된 결과로 보인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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