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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민회(회장 윤택근)는 8월30일 신태인실내체육관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과 가족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계승’과 ‘농민 권익 향상’을 기치로, 회원들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황양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의장, 지역 농업인 단체 관계자, 정읍시농민회 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조남권 회장의 대회사, 이학수 시장의 격려사, 황양택 의장의 연대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농민의 권익 보호와 농업 기반 강화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농민회 정신 계승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윤택근 회장은 “농민회는 지난 36년간 정읍 농업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앞으로도 농민 권리 향상과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가족한마당 대회가 열려 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체육활동과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이학수 시장은 “농업인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책무”라며 “농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기반이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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