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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컨설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월5일 밝혔다. ‘2025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2기 맞춤형 컨설팅’은 7월30일부터 9월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교육을 마친 청년들은 청년지원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 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전략 수립, 마케팅·세무 회계 실무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들이 창업 초기 단계에서 마주하는 재무·시장 분석·브랜딩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짚어 불확실성을 줄였다. 수료 청년들에게는 향후 3년간 연 500만원의 창업자금이 지급된다. 정읍시는 자금 지원과 멘토링을 병행해 사업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시 일자리경제과(과장 김귀순)는 “창업가 13명이 모두 과정을 마쳐 뜻깊다”며 “실전 경영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도록 후속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발혔다. 맞춤형 컨설팅과 자금 지원은 청년층이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지역에 뿌리내리는 직결 통로가 된다. 정읍시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업 생태계를 튼튼히 하고, 인재 유입과 지역 경제 활력을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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