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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부터 인공지능(AI) 체험, 면접비 지원까지 실속형 취업박람회가 정읍에서 현장 중심 일자리 해법을 제시했다. 정읍시는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인재 채용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2025 정읍시 하반기 취업박람회’를 10월23일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중장년·시니어·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에 뜨거운 구직 열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정읍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박람회장은 ▲채용관 ▲홍보관 ▲힐링존 등으로 구성돼, 구직자의 경력·관심·상황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서비스를 집중 제공했다. 채용관에는 사무직·생산직·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의 17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에서 서류접수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채용을 진행했다. 홍보관에서는 이력서 작성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 취업 상담이 병행됐고, 힐링존에는 엘이디(LED) 전광판으로 기업별 영상 소개가 제공돼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 만족도를 높인 부대행사도 눈에 띄었다. 퍼스널 컬러 진단, 이력서용 사진 촬영, 에이아이(AI) 직무적성 체험, 취업 타로, 스트레스 검사 등은 전 연령대 구직자의 관심을 끌며 활기를 더했다.
정읍시는 박람회 당일 현장 접수 또는 10월29일까지 시 일자리지원센터에 구직 등록을 마치고 면접에 참여한 도내 구직자에게 1만2500원의 면접비를 지원하고 있다. 문의는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063-539-8109)에서 가능하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는 일자리를, 참여 기업은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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