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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협의체를 꾸려 상생협력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체는 11월3일 복합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공식화했다. 협의체 초대 회장으로는 ㈜이알케이 송석기 전무가 선출됐으며, 협의체는 기업 간 협력 강화와 산업단지 공동발전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이학수 정읍시장, 박일 시의회 의장, 김영훈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사무처장, 김갑수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체 회장, 이종수 북면 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장을 포함해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지난 5월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준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정관 제정과 회원사 모집 등 창립총회 준비 절차를 진행해왔다.
창립총회에서는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하며 공식 출범이 확정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행정과의 소통창구 역할은 물론, 입주기업 간 정보 공유, 공동사업 발굴, 투자유치, 기술협력 등 실질적 협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정읍시와 기업이 소통하는 공식 채널이자, 기업하기 좋은 정읍을 실현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석기 회장은 “입주기업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더 큰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며 “협의체가 제3일반산업단지의 성장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3산단 입주기업협의체는 향후 산업단지 정책 정보 공유와 기업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공동의 발전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은 지역산업 구조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에도 적잖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읍시는 산업단지별 협의체 간 연계도 모색하며, 행정과 민간의 협업모델을 다층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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