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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전북연구원과 공식 협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정 방향과 지역발전 전략을 정교하게 만들기 위한 실무형 논의가 진행됐다. 고창군과 전북연구원은 11월14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사업 전반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창군이 추진 중인 핵심사업을 연구원과 함께 점검하며 사업별 정책방향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 ▲무장~상하간 지방도 733호선 도로 개설, ▲꽃정원단지 활용 및 홍보 방안 등이 중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각 사업은 전문 연구원이 참여한 분임별 체계로 논의가 구성돼 사업현황, 목표, 필요 조치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전북연구원은 각 안건에 대해 중앙정부 정책 동향, 타 시군 사례, 대응계획, 쟁점사항 등을 제시하며 논의의 기반을 제공했다.
연구원의 분석자료는 고창군이 사업 방향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됐다. 이를 토대로 고창군 소관 부서는 연구원과 함께 정책적 근거, 추진 타당성, 기대효과를 검토하며 실효성 높은 사업 구성을 위해 집중 논의를 이어갔다. 고창군은 이러한 공동 논의가 사업의 현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연구원 장성화 연구본부장은 “세계유산 7가지를 품은 고창은 농생명자원·관광자원을 비롯해 다양한 발전자원을 갖고 있다”면서 “고창군 발전을 위해 전북연구원이 적극적으로 연대·협력하며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전북연구원과 소통·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민선8기 정책동행과 실무협력의 깊이를 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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