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교육·청소년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 출범
“설레는 교육 비전 선포”…2천여명 운집…교육위기 극복 위한 강력한 추진동력 확보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5일(화) 17:4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간해피데이

내년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 1123일 오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을 공식 출범시키고 더불어 학교, 설레는 교육이라는 전북교육 혁신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포럼 회원과 교육계·정치권·학계 등 각계 인사 2천여명이 운집하며, 새로운 전북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높은 기대와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인시켰다. 이 상임대표는 학생에게는 배움의 기쁨과 성장의 자신감을, 교사에게는 존중받는 전문성과 자긍심을 회복시켜야 한다, “복합 위기에 직면한 전북교육을 극복하기 위해 전문성과 철학, 준비된 비전과 정책이 결합된 새로운 교육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은 전북교육이 직면한 학령인구 감소와 기초학력 저하, 에이아이(AI·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등 복합적인 위기 극복을 위해 정책·비전 중심의 전북형 교육 모델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학교·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혁신 플랫폼으로, 단순한 정책 연구를 넘어 전북 교육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식 출범에 앞서 지난 1030일 제1차 정책간담회를 통해 전북교육 위기 진단과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이미 수렴했다.

이날 출범식은 김융곤(전 사대부고 교장) 공동대표의 경과보고와 설립취지 설명에 이어, 이남호 상임대표가 더불어 학교, 설레는 교육비전을 선포하며 전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포럼의 비전은 닫힌 학교가 아닌 열린 학교, 경쟁 중심이 아닌 성장과 관계가 살아 있는 교육을 지향하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핵심 전략을 담고 있다. 이 상임대표는 위기의 전북교육을 살리는 것이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의 몫이라며 오늘 출범식은 전북교육의 르네상스를 여는 자리라고 포럼의 역사적 사명을 강조했다.

전북 남원 출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한 이남호 상임대표는 전북대 총장과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전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가로서의 폭넓은 경험과 경륜을 축적했다. 출범식 2부 행사로 진행된 공감토크에서는 이남호 상임대표의 제자이자 방송인인 허재무씨(비바컴퍼니 대표)의 사회로 캠핑 분위기의 프리토킹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상임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배우자 믿음, 걸어온 길 등 자신의 삶과 교육 철학을 진솔하게 연결했으며, “흙수저 아이였던 저는 이제 전북 아이들이 격차에 막히지 않도록 길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문승우 도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최고위원, 민주당 윤준병 도당위원장, 조국혁신당 정도상 도당위원장, 전 축구선수 이동국, 정소영 성심여고 배드민턴 감독 등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민주당 이원택 의원과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장 등 자치단체장과 기초·광역의원, 언론사 대표, 시민사회 대표 등 지역사회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정재석 전북교사노조 위원장, 오준영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 김지숙 학부모협의회장 등 교육계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빛내 포럼에 대한 전북 교육공동체의 기대를 확인시켰다.

이남호 상임대표는 포럼을 중심으로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집약된 각계의 제안을 바탕으로, 내년 124일 열릴 출판기념회에서 교육 철학과 정책 비전이 담긴 중장기 미래교육 로드맵과 세부 사업, 추진계획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은 앞으로 전북교육 미래전략 개발 학교-지역-대학-산업 협력 모델 제안 교육공동체 대상 상향식 현장 문제 및 정책 제안 교육 혁신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보여주기식 꾼이 아닌 일꾼이 이끌어가는 새로운 전북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연장
고창 덕산지구 아파트 888세대 공급…9월 분양 시작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4인 연대’ 형성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재편…공천 탈락 3명, 8명에서 5명으
고창 덕산지구 택지 31필지 공급…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심사결과 발표
정읍시, 필리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직접 선발
[지방선거 인터뷰] 김관영 전북도지사
최신뉴스
1[사회·복지]고창산단 비대위, 전북도청·고창군청 규탄 기자회견문(3월  [편집자 기자]
2[문화·스포츠]탐방 :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최첨단 시스템, 넓고 쾌적한 환경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안상현 기자]
3[세무상식]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  [심성수 기자]
4[정치·행정]“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정읍시, 2월27일까지 접수…기준일 이후 출생해 신고 마친 신생아도 포함  [김동훈 기자]
5[사회·복지]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김동훈 기자]
6[독자기고][기자회견문] 50억짜리 용분수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  [편집자 기자]
7[문화·스포츠]문화의전당 공연
딱따구리음악회  [유형규 기자]
8[정치·행정]우리지역 동량의 재산은 얼마일까(2) 고창군의원
고창군의원 중 차남준 의원이 22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정호 의원이 9천만원으로 가장 적어  [김동훈 기자]
9[종합기사]자아정체성 형성하기  [박종은 기자]
10[뉴스]특성화 교육으로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자율 영선중학교
<특집> 전국단위모집 자율 고창영선중학교  [김동훈 기자]
11[고창살이]상호 보완적인 나라, 일본과 한국  [나카무라 기자]
12[사회·복지]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김동훈 기자]
13[종합기사]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고창영선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4[종합기사]우주항공교육의 메카 강호항공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5[정치·행정]고창군청 인사발령(3월3일자)  [김동훈 기자]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