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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정읍시·고창군)이 ‘국정감사 엔지오(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고 12월29일 밝혔다. 엔지오모니터단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농어업·산림·환경·식품·벤처 분야 단체들이 뽑은 우수 국회의원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우수의원 8관왕’에 올랐다. 윤 의원은 농해수위 간사로서 농어업 분야 국정과제 점검과 민생 현안 대안 제시에 집중해 왔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법률소비자연맹)은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해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윤 의원은 농해수위 간사로서 농어업 현안을 구조적으로 짚고 대안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단체는 정책 중심의 질의와 후속 대안 제시가 일관되게 이어졌다는 점을 선정 사유로 들었다.
윤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다양한 분야의 상을 동시에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푸드투데이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산림환경포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사)벤처기업협회 ‘2025 국회의원 공로대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선정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이 포함됐다. 농어업뿐 아니라 환경과 산업 현안을 아우른 활동이 반영됐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윤 의원을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했다. 농해수위 간사로서 △지난 3년간 윤석열 정권의 농정 실패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날카로운 지적, △이재명 정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농정 방향 그리고 입법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국감’ 실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의 미래를 지키라는 현장의 요구로 받아들인다”며 “농림·환경·식품 분야 단체들로부터 고르게 선택받은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안을 제시하려는 의정활동의 방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무너진 농정 현안을 바로잡고 국가책임농정과 농정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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