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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2022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고창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이 4년간 지역 청년 창업을 지원하며 성과를 쌓고 있다. 고창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화해, 지난 4년간 총 10개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다. 이들 업체는 누적 매출 8억원을 기록했으며, 신규 일자리 34명을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기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 구축: ‘고창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1년 이상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업화 자금 지원과 네트워킹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창업 단계별 전문 컨설팅과 사업 고도화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고창군은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단계별로 연계해 창업 초기 위험 부담을 줄이고, 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수치로 증명된 창업 성과…누적 매출 8억원 돌파: 사업 시행 첫해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대상은 총 10팀이다. 이들 기업은 사업 참여 첫해에 약 3억3000만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2024년 12월 기준 누적 매출액은 8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지난 4년간 창업패키지 지원을 받은 기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 34명이 창출되면서, 청년 인구 유출 완화와 지역 정착에도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12월31일 “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발굴된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며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이 지역 경제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2026년에도 기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 운영해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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