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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과 민간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직자와 민간 관계자를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12월31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을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 부문에서는 미래산업과 전수희 주무관, 자원순환과 정민 주무관, 농업정책과 양승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간 사업장 부문에서는 ㈜안전관리기술원 이종만 대표이사, 정읍아산병원 서동식 직업환경의학과장, 하림 정읍공장 전영수 부장, 동원페이퍼 진종협 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에 대한 정기 점검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를 통한 개선 활동,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강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재해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정읍시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노력해 준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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