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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미취업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1월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18~39세)과 신중년(40~69세)을 신규 채용하는 관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청년 2명과 신중년 4명이다. 신청 자격은 고창군 내 소재한 기업으로, 신규 참여 기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 기존에 참여했던 기업은 참여 당시의 상시근로자 수 이상을 유지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채용 인원 1인당 월 70만원의 인건비가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된다. 또한, 해당 사업을 통해 취업한 근로자에게는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4개월 근무 시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창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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