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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산림조합(조합장 최봉관)이 자체 운영 중인 ‘문화발전소’를 플랫폼 삼아 지역 복지 영역 확장에 나섰다. 산림조합은 1월9일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은아)과 지역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 및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자원 관리를 넘어 교육과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포용적 지역 문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및 직업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문화체험과 현장학습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복지-지역’을 잇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정읍산림조합 문화발전소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프로그램 기획, 지역 자원 연결, 기관 간 협업 조율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읍산림조합은 앞으로도 문화발전소를 통해 교육·복지·일자리 영역을 잇는 지역 협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기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사회의 과제들을 연결과 기획을 통해 풀어낼 방침이다.
최봉관 조합장은 “문화발전소는 숲의 영역을 넘어 사람을 키우고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장애인, 노인,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은아 관장 역시 “이번 협력은 교육과 복지가 하나로 융합되는 새로운 지역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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