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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동)가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신청을 오는 2월3일까지 접수한다. 1월12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 보급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총 28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총 5개 분야 3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농업경영 분야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 조성 등 2개 사업 △생활자원 분야 학교 맞춤형 농촌체험 콘텐츠 개발 등 8개 사업 △환경농업 분야 식량작물 수출단지 기반 조성 등 6개 사업 △경제작물 분야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시범 등 15개 사업 △특화작물 분야 저온성 필름을 활용한 스마트 노지환경 조절기술 시범 1개 사업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연구회, 농업법인 등)다.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담당팀이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등기우편과 전자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분야별 담당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군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성동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며 “아열대 작물 육성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별 문의는 농업경영(560-8813, 8855, 8831), 생활자원(560-8814, 8836, 8899), 환경농업(560-8842, 8852, 8853), 경제작물(560-8843, 8845, 8854), 특화작물(560-8844, 8863) 담당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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