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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문화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를 운영한다. 1월13일 차향문화관에 따르면, 1ᅟᅯᆯ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인기 체험으로, 각 회차는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회차당 참여 인원은 12명으로 제한해 소규모로 운영되며, 체험 집중도를 높였다.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는 어른과 아이 모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청소년 9000원, 성인 1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임산물체험단지’를 검색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차향문화관은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읍의 대표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버섯 피자, 호두 초코 쿠키 만들기 등 요리 체험과 함께 전사 컵 드로잉,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비요리 체험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체험 예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 또는 정읍시청 산림휴양시설팀(063-539-57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년 정읍 청정 임산물 홍보를 위해 조성된 임산물체험단지는 지난해에만 2만4000여 명이 방문했다. 정읍시는 올해에도 방문객 설문조사와 타 지역 우수 사례 조사를 바탕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시설운영과(과장 모진영)는 “차향문화관이 차향다원과 목재문화체험장과 함께 정읍을 대표하는 체험·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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