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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한 지 20년이 지난 정읍시 어린이교통공원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최신 안전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1월19일 정읍시에 따르면, 공사 기간인 오는 3월23일까지 교통공원을 임시 휴관한다.
어린이교통공원은 2006년 7월 개관 이후 약 20년이 경과하면서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고, 교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주요 이용층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방문이 상대적으로 적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로비와 제1전시실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교체와 정비가 이뤄진다. 시는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교육 콘텐츠와 공간 구성을 개선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1차 리모델링 이후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다음 겨울방학 기간에는 제2전시실에 대한 추가 공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단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교육 환경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정읍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휴관 안내를 철저히 하고, 예정된 기한 내에 공사를 완료해 봄철 단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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