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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고, 청년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1월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2월5일까지 ‘고창군 청년 네트워크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역 활동과 연계하여 청년 중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2023년도 신규사업으로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고창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 및 학교에서 활동하는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실질적인 지역 정착 효과를 위해 동아리 구성원의 60퍼센트 이상은 주민등록상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에게는 개소당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네트워크 형성부터 취·창업 역량 강화, 문화·예술 활동,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 동아리의 설립 취지에 맞는 자율적인 활동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희망 팀은 고창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신활력경제정책관 청년창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yhd062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동아리의 규모와 활동의 지속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실행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고창군 청년창업팀(팀장 최충만, 주무관 유혜담)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동아리의 창의적인 활동이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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