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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이 오는 8월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1월23일 고창군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고창의 역사·자연·지리·인물·문화 등을 소재나 배경으로 한 작품이며, 판소리 관련 작품이 아니어도 응모할 수 있다. 당선작에는 상금 5000만원이 지급된다.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를 지닌 고창의 이야기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담아내는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올해로 제6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모두 5편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제1회 수상작은 김해숙 작가의 ‘금파’, 제2회는 박이선 작가의 ‘염부’, 제3회는 이준호 작가의 ‘조선사람 히라야마 히데오’, 제4회는 이수정 작가의 ‘단역배우 김순효씨’, 제5회는 이강원 작가의 ‘따오기의 아침(가칭)’이다. 제5회 수상작인 ‘따오기의 아침(가칭)’은 오는 2월 출간될 예정이며, 3월에는 시상식과 출판기념회가 함께 열릴 계획이다.
고창군 문화예술과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의 명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제6회 공모전에도 많은 문학인들이 도전해 좋은 작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은 8월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당선작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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