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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역 복지 현안을 함께 해결할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읍시는 1월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보건·고용·교육·주거 등 각 분야 전문가와 민간단체 관계자, 주민 대표 등 275명을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지역 내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위기 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지역 복지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민수 사무국장을 초청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풀어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읍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위기 가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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